현대차그룹, 걷는 자동차 '타이거 X-1'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콘셉트 '타이거(X-1)'를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타이거는 바퀴 달린 4개 다리를 가진 무인 모빌리티다. 길이 80cm, 폭 40cm, 무게 12kg에 작은 체구를 갖췄다. 다리...
2021-0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공장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진화할 것"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속도를 낸다.현대오토에버는 고객 중심의 지능형 제조혁신 IT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SFaaS(서비스로서 스마트공장)' 비전을 8일 밝혔다.자동차산업은 소수의 ...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현대차그룹, '애플카 협의 진행 안해'에 급락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현대차그룹이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6.81% 떨어진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협력 진행하고 있지 않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풍문 등에 대한 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또 3사는 지난달에 이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자신감 얻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액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서도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사업을 위...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주택공급 확대정책, 공공주도 방식으로 실제 사업진행속도 우려...건설업종 투자는 유망 - 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5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시행 방식이 대부분 공공주도 방식이기에 실제 사업진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성정한 연구원은 "4일 건설업종 주가는 2.2%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부·현대차그룹, 중소 車부품사 전기·수소차 전환 지원한다…2000억 펀드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와 금융기관과 함께 내연기관차 부품사의 친환경 부품 사업 전환을 돕는다.현대차그룹,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운용기관 등이 4일 서울 강동구 현대 EV 스테이션에서 '미래차·산업디지...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서비스 노사, 세이브더칠드런에 투싼HEV 3대 기증
현대차 서비스 노사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3일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현대차 최희복 서비스사업부장과 남강희 노동조합 정비위원회의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우리...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터2 EV 특장차 출시
현대자동차는 4일 '포터2 일렉트릭(EV) 특장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포터2 EV 특장차는 내장탑자(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 등 모델로 구성된다. 2019년말 출시한 포터2 EV 초장축 슈퍼캡 모델을...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체화되는 현대차 '애플카 협업설'…하청 기업 전락 우려도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협력설이 구체화 되고 있다. 3일 업계 및 보도를 종합하면 양사는 2025년경 출시할 애플카를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렌드]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전기차 주도권 다툼 ‘본격화’
수소전기차(FCEV)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친환경성을 인정 받는다. 아직 제조원가가 비싸고 충전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에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에 완성차기업 현대자동차와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설연휴 맞아 납품대금 1조9000억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876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설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년6개월 만에 판매 반등 '제네시스 내수 효과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31만99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현대차 판매율이 플러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9년 7월 이후 18개월 만이다.판매 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애플과 협업 내부 의견 분분"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카' 참여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 브랜드를 가진 현대차·기아가 애플의 단순 제조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애플과 협업을 부정적으...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산업·신한은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한 펀드 조성…745억원 규모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로원 2호 펀드'를 설립하고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한다.제로원 펀드는 미래가치를 가진 신생 스타트업 발굴...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곽경록 부장, 2020년 판매왕
현대자동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53·사진) 영업부장이 2020년 최다 판매자로 뽑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 10명을 1일 공개했다.430대를 판매한 곽 부장은 처음으로 연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계열사 시너지로 전기차 선점 ‘착착’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하다.현대차의 고민은 미래차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IT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강점인 대량 제조 능력을 발휘하는 일에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사업으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작년 영업익 1315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현대차증권이 지난 4분기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고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서울 도심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대회 연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대학생 자율주행자...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상용차 주행기록 실시간 저장하는 DTG 개발 추진
현대차·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리콜된 코나EV에서 불…현대차 "끝까지 책임지겠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리콜 조치 이후에도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하자 사과문을 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코나EV 오너에게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자를...
2021-0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초 신차 효과 주목...실적개선 사이클 진입”- 유진투자증권
현대차가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27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올해 연초 신차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현대차의 목표주가 3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
2021-0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상엽 현대차 전무,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올해의 디자이너' 수상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사진)가 26일(프랑스 시간) 제36회 프랑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현대차가 밝혔다.이 전무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글로벌 브랜...
2021-0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