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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니켈 검출 1년간 숨겨… 뒤늦은 사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수기 업계 1위 코웨이가 4일 일부 얼음정수기 제품에서 암 유발 성분인 니켈 등 이물질이 발생한 것과 관련, 니켈 발생량이 낮은 수준이며 건강상 문제 발생의 우려가 없다는 입장을 ...
2016-07-0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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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친환경 포장으로 ‘GP마크’ 획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자사의 공기청정기 포장이 친환경 포장 인증 마크인 ‘GP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GP마크는 제품 포장...
2016-05-13 금요일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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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코웨이, 자기주식 4만1180주 처분
코웨이는 자기주식 보통주 4만118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일은 다음달 2일부터 같은달 31일까지며, 처분예정금액은 22억4481만원이다.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2016-04-30 토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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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코웨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
2015-12-31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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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코웨이 목표가 11만7천원
매각이 지연되고 있는 코웨이가 10일 물환경 사업을 물적 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존속 법인으로 기존 환경 가전 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되는 회사인 코웨이엔텍(가칭)은 기존 수처리 사업 부문인 물환경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물환경 사업은 2014년 기준 매출액 339억원을 기록, 수익성은 손익분...
2015-12-11 금요일 | 손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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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입찰 불참 결정…코웨이 매각 사실상 연기
CJ가 코웨이 본입찰에 불참하기로 결정하면서 코웨이 매각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예정대로 오는 30일 코웨이 매각 본입찰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적격인수후...
2015-11-29 일요일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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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코웨이 인수 가능할까…코웨이 인수전 D-7
CJ그룹이 매물로 나온 코웨이의 새 주인이 될 것인가? 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3일 현재 코웨이 인수전에는 예비입찰에서 적격인수후보(쇼트 리스트)로 선정된 ...
2015-11-23 월요일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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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코웨이 제휴카드 출시
우리카드(대표 유구현)는 생활가전 렌탈업계 1위인 코웨이와 제휴해 구매전용 카드인 ‘코웨이 슬림할부 우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카드는 코웨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결제부담을 덜기 위해 ...
2015-08-13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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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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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