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날보다 6.61%(59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거래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 저하를 감안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70% 수준의 배당성향,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나 웅진그룹 정수기 사업 진출 가능성은 향후 실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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