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 카카오게임즈, 올해 체질 개선 시험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발할라 라이징 이후 히트작 부재에 시달리며 실적 부진 터널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까지 확실시되며 성과 창출이 간절한 시점이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부터 신작 11종...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카나나 429는 카카오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사실상 인수…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업스테이지와 카카오가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다음 운영사 AXZ 인수 목적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다음이 카카오 사내 독립기업(CIC)에서 벗어나 신설된 법인이다...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4대 과기원과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시상식 개최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 OS 전환’…카카오 정신아의 C레벨 리빌딩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C레벨 리더십 재편을 단행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미래전략담당으로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각각 영입하며 ‘사람 ...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디지털 DNA 강화 속 ‘건강보험’ 수익성 확대 페달 [2026 보험사 리부트]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미니보험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올해 3분기까지 적자 폭이 확대돼 수익성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 친화 상품을 통해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수는 600만명까...
2026-01-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 김범수 ‘깜짝 등장’…“카카오 입사는 변화에 앞장 서는 것”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의 신입 크루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전날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
2026-01-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으로 게임문화 학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헬스케어 베팅 ‘장기 회수전략' 구체화 [VC 회수 점검 (9)]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6-01-1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진출…결제 넘어 물류까지 플랫폼 확장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에 진출하며 결제를 넘어 물류까지 영역을 넓혔다. 결제·송금 중심의 간편결제 앱에서 출발한 데 이어 국내 배송에 이어 해외 특송으로 보폭을 확장하면서, 금융을 넘어 일상 생활 전...
2026-01-09 금요일 | 김하랑 기자
대리·퀵 기사 권익 보호…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운전자노조와 단체협약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이하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톡 숏폼 챌린지’로 창작자 발굴・성장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오는 25일까지 ‘카톡 숏폼 챌린지’를 열고 카카오톡 숏폼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창작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대화・추론 모두 지원…카카오, 한국형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모두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을 5일 공개했다. 이번에 신규 공개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v-4b-하...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페이, 카카오 시너지로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카카오페이가 카카오 시너지를 기반으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오픈AI와의 협력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도입을 통해 결제·송금 중심 앱을 넘어, 국내 5000만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2026-01-05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기관 '삼성전자우'·외인 '카카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29일~2026년 1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역량 증폭…1+1이 2를 넘는 담대한 도전”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쇄신·실적 모두 잡은’ 카카오 정신아...올해 재신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그룹 재편과 실적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올해 재신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정 대표가 카카오의 실질적 리더십 ...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위한 저작권 온라인 교육 영상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이모티콘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에 VOD 형태로 공개되며, 이모티콘 창작에...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정부 사업용 GPU 2040장 구축 완료…“연내 목표 초과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정부 주도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최신 GPU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인공지능(AI) 연구 및 개발 환경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수신경쟁력 강화·글로벌 공략까지 [인터넷뱅크 CEO 성과]
은행업계를 대표하는 장수 CEO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올해도 카카오뱅크의 꾸준한 성장세를 견인하며 일찌감치 5연임에 성공했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모두에 정통한 윤호영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설...
2025-12-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집중 vs 업스테이지 확장…‘다음’으로 여는 AI 시너지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양사 간 AI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카카오의 경영 집중 전략과 업스테이지의 데이터 확보 욕구가...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서 최고 등급 ‘S’ 획득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 기관으로 선정, 올해는 특히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