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번 접는 폴더블 '트라이폴드' 공개...출시가격 359만원
삼성전자가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 첨단기술을 총 망라한 최상위급 모델로, 출시 가격이 359만원으로 책정됐다. 12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이 제품은 메인 디스플레...
2025-1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핵심’ HBM4 경쟁 전략 ‘극과 극’ 삼성전자 ‘단독’ vs 하이닉스 ‘동맹’ [대결! 일대다 (上)]
AI 시대 메모리 성능의 핵심으로 떠오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반대 전략으로 속도 경쟁에 돌입했다. 베이스 다이부터 후공정까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장비를 아우르는 내재화 ...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T, 삼성전자와 6G 기술 공동 개발 나서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삼성전자와 6G 이동통신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경...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인사] 삼성전자 2026년 정기 임원 인사...161명 승진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 인사가 포함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25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대행' 뗐다…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기술 중심 인사”
삼성전자가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故 한종희 부회장을 대신해 모바일·가전(DX) 사업을 이끌던 노태문 사장을 정식 대표이사로 승격시키고 기존 반도체(DS) 사업의 전영현 부회장과 완전한 투톱...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150조 시대 온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약 150조 원 수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익 추정치(약 75조 원)의 2배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차원이 다른 수퍼 사이클’ 속에서...
2025-1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AI, 삼성전자와 국산 무인기용 AI 반도체 공동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삼성전자와 국방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AI는 14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삼성전자와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무선주파수(RF)용 국...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8년 임시체제 마침표...이재용 책임경영 드라이브 거나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사진)의 부재를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사업지원TF 임시 체제를 8년 만에 종료했다. 이 회장이 '사업지원실' 출범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 반경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는 지난 7일 ...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가 7일 사업지원TF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사진)을 새로운 사업지원실장으로 임명했다. 기존 사업지원TF장 정현호 부회장은 이재용 회장의 보좌역으로 업무를 변경한다. 또 경...
2025-1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신규 색상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가 가능한 대용량이다....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0월27일~10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HBM4 공급 긴밀히 협의 중"
삼성전자는 31일 "HBM4 공급을 엔비디아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HBM4 샘플 출하를 공식화한데 이은 소식으로 최종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자사 HBM4가 1c D램 기반에 4나...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AI 드리븐 컴퍼니 도약"
삼성전자는 3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9년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반도체 사업을 인수한 11월 1일을 창립일로 삼고 있다.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HBM 주문 계속 몰려와, 증산 검토"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32.5%씩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역대 최대 메모리 매출 달성...반도체 영업이익 7조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각각 8.8%, 32.5% 증가했다고 30 일 발표했다.특히 반도체(DS) 부문이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동부건설, 삼성전자 스마트 물류센터 ‘단독 수주’…1571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건설사업을 단독으로 따내며 민간 대형공사 수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은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장 위치를 확보할 수 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피 '사천피' 시대 개막…삼성전자 '10만전자' 기록(종합)
27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사상 최초 4000선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101.24포인트) 상승한 4042.83에 마감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비메모리 적자 탈출 빨라지나
삼성전자 비메모리(시스템LSI, 파운드리) 사업 적자 탈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메모리 업황 장밋빛에 더해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을 알리는 낭보가 잇따르면서 내년 실적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
2025-10-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重, 삼성전자 갤럭시 XR로 스마트 조선소 구축 가속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확장현실(이하 XR)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XR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진행된...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0월13일~10월1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0-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OpenAI 제휴로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Open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을 두고 증권가에선 “단순한 반도체 납품 계약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 내 전략적 파트너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5-10-15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2026년이 기다려지는 이유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내년까지 이어질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매출이 86조원, 영업이익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3분...
2025-10-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2.1조...예상보다 2조 더 벌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86조원, 영업이익은 31.8% 늘어난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망치 10조원보다 2조원이나 더 많은 수치다. 범용 반도...
2025-10-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