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3주년 삼성SDI 최윤호 사장 "일신우일신 자세로 혁신"
오는 7월 1일 53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둔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은 29일 기흥사업장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새로운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삼성SDI를 함께 만...
2023-06-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인터배터리 유럽 참가...ESS 기술력 뽐낸다
삼성SDI가 14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배터리 브랜드 PRiMX...
2023-06-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ESG는 미래 핵심 전략"
삼성SDI는 1일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ESG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선임한 이미경 사외이사(환경재단 대표)가 제안했다. 최윤호 사장 등 주요 임원 20여명이 참석했...
2023-06-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비수기에도 매출 5조 돌파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2023년 1분기 매출 5조3548억원, 영업이익 375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1분기 대비 33.2%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5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6.5% 늘어나며 성장세...
2023-04-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GM과 미국 EV배터리 합작공장 추진 공식화..."총 4조원 이상 투자"
삼성SDI는 GM과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을 투자해 연산 30GWh 이상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6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한다. 공장 위치...
2023-04-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M·삼성SDI,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계획 곧 발표"
GM과 삼성SDI는 이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투자 규모, 공장 위치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28일 접수 마감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알렸다.중대형전지 사업부, 소형전지 사업부, 전자재료 사업부, SDI연구소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 개 직무에 대한 역대급 규모로 진행한다.중대형전지...
2023-04-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중국 최대 모터쇼에서 차세대 EV배터리 'P6' 공개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18~27일 중국 상하이 국립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오토 상하이 2023'에 고객사를 위한 비공개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고 알렸다.이 행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모터...
2023-04-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중국 R&D 연구소 설립...유럽·미국 이어 글로벌 R&D 역량 강화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중국 상하이에 R&D 연구소(SDIRC)를 지난 1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독일 뮌헨(SDIRE), 미국 보스턴(SDIRA)에 이은 세번째로,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완료하게 됐다.최윤...
2023-04-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2030 배터리 톱 티어 도약"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최윤호 사장이 삼성SDI 대표이사로 한 해를 보내고 올해 신년사에서 내놓은 비전이다. 과거 삼성SDI 최고경영자(CEO)가 내세운 메시지는 '초일류·1등·초격차' 등이다. 삼성그룹의 정체성을...
2023-03-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사외이사 절반을 여성으로..."다양성 강화"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의장 전영현-대표 최윤호 '투톱' 체제 이어간다 [2023 주총이슈]
삼성SDI가 전영현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최윤호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투톱' 체제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가속을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사외이...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 이사 선임 '찬성표' 결정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는 주주총회가 열리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을 모두 '찬성'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책위(위원장 신왕건)는 13일 제2차 위원회를 열...
2023-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SK온에 재역전...1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배터리사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SDI가 지난해 SK온에 내줬던 5위 자리를 되찾아왔다.6일 ...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 지략가서 승부사로 변신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확장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는...
2023-0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맞손의 대가 포스코, 대우조선·LG엔솔 이어서 삼성SDI와도 손잡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펼치고 있는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최근 삼성SDI와도 손을 잡았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은 지난달 30일 삼성SDI(대표이사 최윤호)와 ‘전기차 배터...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車배터리가 이끈 매출·영업이익 신기록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SDI는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48.5% 증가한 20조1241억원을,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4% 늘어난 1조808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관광개발‧삼성SDI‧롯데칠성 [주간 추천종목-SK증권]
◇ 롯데관광개발(대표 김기병‧백현‧김한준)- 새해 거래 첫날, 중국발 입국자 규제 강화 소식에 장중 10% 이상 낙폭 키워- 지난해 6월 기점 국내 카지노 업황 회복은 싱가포르‧홍콩‧일본 등 관광객 효과- 지난해 ...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윤호, 그가 오고 삼성SDI 영업익 2배 점프
경기침체 우려에 배터리 업계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지만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태세다.8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1조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40대 여성 부사장 승진 등 2023년 임원인사
삼성SDI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4명, 상무 13명, 마스터 1명 등 총 18명의 승진이 이뤄졌다. 부사장 승진자 중에는 40대 여성이 포함됐다. 고주영 신임 부사장이 주인공이...
2022-12-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년간 1552억원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삼성SDI는 지난 15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삼성SDI 동반성장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 CEO 등 관계자 210...
2022-11-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가 울린 배터리 전쟁 승전보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2022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원과 5000억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급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질 높은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사상 최대 실적..."배터리 수익성 전략 주효"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3680억원, 영업이익 5659억원(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음으로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작년 3분기와 비교하...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