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7월 브랜드평판] 현대·GS·대우건설 순
2018년 7월 건설사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건설사 브랜드 빅데이터 2288만574개를 분석했다. 지난 5월 빅데이터 3469만4166개와 비교...
2018-07-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13일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37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
2018-07-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오는 27일까지 '써밋 갤러리'서 미술 전시회 개최
대우건설은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체험공간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작가 5명의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1막 1장(Ac...
2018-07-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주가 저평가 상태…저점 매수 유효”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2일 대우건설에 대해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9배 수준으로 저점 매수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건설 '김포 풍무 푸르지오'서 가드닝 클래스 진행
푸르지오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김포 풍무 푸르지오에서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가드닝 클...
2018-07-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이달에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일반 분양 323가구
대우건설은 이달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 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798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2018-07-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CEO와 함께하는 신명나는 데이트' 행사 개최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젊은 직원들과 식사를 통한 만남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2일 'CEO와 함께하는 신명나는 데이트'라는 행사를 통해 본사의 본부·실별 대리, 사원...
2018-07-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대우건설 본사와 시공물 등을 둘러보는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초청된 36명의 부모님은 대우건설 본사와 주택문...
2018-06-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③] 김형 사장, 대우건설 신뢰·실적 회복 총력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 명성과 신뢰 회복할 것”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대내외 건설 환경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명성과 신뢰를 회복이 곧 미래를 향한 무한 성장”이라며 “이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오늘(11일) 오후 2시 대...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11일 취임…향후 과제는?
오늘(11일) 오후 2시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는 김형 사장이 해외사업 불확실성 해소, 노조와 갈등 봉합 등의 과제를 어떻게 풀지 관심사다. 산업은행이 오는 2020년 재매각을 추진하는 대우건설은 미래가치를...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8일 김장환 CFO 등 본부장급 임원 인사 "CFO 권한·책임 확대"
대우건설은 8일 일부 조직의 개편 및 본부장급 임원의 보직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에 재무관리본부만 담당하던 CFO는 앞으로 재무관리본부, 리스크관리본부, 조달본부를 담당하며 권한과 ...
2018-06-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8일 주주총회서 김형 신임 사장 선임
대우건설은 8일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은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대우건설은 김 신임 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18일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김 신임 사장을 최종...
2018-06-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정대우'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개발한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만든 정대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커 이모티콘 16종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180...
2018-06-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정대우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행사 펼쳐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임직원 가족들과 ‘정대우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대우건설 ...
2018-06-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내정자, 노조와 만나 “갈등 봉합 나서”
김형 대우건설 사장 내정자가 선임에 반발하고 있는 대우건설 노조를 만나 갈등 봉합에 나선다.대우건설 관계자는 4일 “김형 내정자가 노조 집행부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자신에게 제기된 문...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서울 종로구 본사서 '아기신발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아기신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의 첫 걸음을 응...
2018-05-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수주 잔고 증가해야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수주 잔고가 늘어나야 향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28일 이상우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2조7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2018-05-2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 김형 사장 선임...내달 8일 임시주총서 확정
대우건설 이사회가 김형 전 포스코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기로 하고 다음 달 8일 임시 주주총회 개최키로 했다. 대우건설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김 신임 사장과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2018-05-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후보자 논란…사측 “과거 뇌물 공여 무혐의” vs 노조 “자격 없어”
김형 신임 대우건설 사장 후보자에 대해 노조와 사측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노조는 김 후보자의 과거 뇌물 공여 혐의 구속을 근거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사측은 해당 사건은 무혐의로 인정돼 기소가 없...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추천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추천됐다.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18일 열린 위원회에서 김 전 부사장을 신임사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향후 대우건설은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일...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사장 후보 4명 압축…18일 면접 통해 최종 후보 선정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가 4명으로 추려졌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4명의 후보를 최종 면접하고 최종 후보 1명을 선정·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후보는...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을지로 4가 '써밋타워' 매각우선협상자 'SK텔레콤' 선정
대우건설의 을지로4가 '써밋타워' 매각우선협상자가 SK텔레콤으로 결정됐다. 써밋타워는 을지로 4가에 위치한 연면적 4만4000평 규모의 오피스로 유명 시행사인 한호건설과 대우건설이 2007년 공동 출자하여 추진 중...
2018-05-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