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화하는 아파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AI스마트홈’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00:00

[진화하는 아파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AI스마트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에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인공지능 음성인식이 적용된 ‘푸르지오 AI 스마트홈’ 선보였다.

지난 2017년 10월 대우건설은 포털사이트 업계 1위인 네이버, 홈 IoT 업계 1위인 LG U+와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작년 7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과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해 기존 홈 IoT 기능을 한층 보완했다. 스마트폰 앱(app) 하나로 홈 IoT 기능을 제공했던 것에 추가로 인공지능(AI) 스피커(네이버 ‘클로바’)를 통해 음성으로도 편리하게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조명, 가스 제어 등의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동블라인드 등의 LGU+와 제휴한 IoT 가전을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식 정보, 외국어 번역, 뉴스, 음악, 날씨, 지역정보, 쇼핑.배달, 택배 조회, 환율조회, 주식 조회 등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빅데이터(Big Data) 기술과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 할 예정이다.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스마트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스마트한 철통 보안 시스템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 또한 출시했다.

5ZCS는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스템화하여 단지전체부터 세대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단계별 맞춤 기술이다.

푸르지오 단지에 단지입구와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Zone을 구분하고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부터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집약됐다.

5ZSS은 아파트 단지를 단지외곽부터 단지내부, 엘리베이터, 세대현관, 세대내부 등 5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첨단 장비를 이용해 범죄, 사고를 예방하는 푸르지오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안전보안 시스템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뛰어난 영상감시 기능이다. 현관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되어 일정거리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힌다. 촬영된 사진은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내·외곽과 엘리베이터 등에 설치되는 200만화소 고화질 CCTV는 기존 장비와 비교 해 성능이 월등하다. 영상이 선명해 차량 번호판, 사람 얼굴 등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적외선 기능을 이용해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그동안 단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보안 설비들은 하나로 통합되었다.

단지공용부에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호출시스템,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 등이 설치되고 각 세대에 푸쉬풀 디지털도어락, 현관자석감지기,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등이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