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 폭스바겐에 공급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BSA) 수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배터리시스템을 공급한다...
2023-08-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V9에 탑재된 대용량 글로브 박스, 현대모비스가 개발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에 최적화한 글로브 박스(조수석 앞 수납함)를 개발해 기아 대형 전기SUV EV9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파라볼릭 모션 글로브 박스(사진)'라고 부른다. 포물선으로 휜 항공기 좌석 위 수납...
2023-08-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학교 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대한양궁협회와 ‘2023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기·충청 지역 7개 중...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차세대 車디스플레이 핵심은 공간 혁신"
현대모비스는 움직이는 스위블(가변형) 디스플레이, 접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을 지난 26일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공개 시연했다.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주행정보 화면 설치 공간을 최소...
2023-06-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년 연속 R&D 투자 1조원 이상 달성
현대모비스가 8일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연구개발에 1조3709억원을 투자했다.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에 2020년부터 3년 연속 1조원 이상을 투자했다.이러한 투자는 지식재산...
2023-06-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아세안 전기차 핵심거점' 인니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첫 삽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 인도네시아 배터리시스템 신공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아세안 전기차 공략에 한 축을 담당한다.현대모비스는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23-06-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용 뇌파 시스템 엠브레인 아동 심리상담 지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이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된다.현대모비스는 뇌파를 활용한 운전자 부주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엠브레인의 디자인과 착용...
2023-05-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SW·반도체 통합 플랫폼으로 모빌리티 혁신 가속"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사진)이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4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 참석해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2023-04-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전동화 매출 76% 증가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4조6670억원, 영업이익418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29.7%, 8.1%씩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1.6% 증가한 8418억원이다.회사는 글로벌 반...
2023-04-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옆으로 가는 자동차' 실주행 시연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서산주행시험장과 인근 도로에서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아이오닉5가 달리는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에서 e-코너 시스템 차량은 바퀴를 90도로 접은 채 게처럼 옆으로 움직이는 ‘...
2023-04-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중국 수주, 역대 최대 10억달러 도전"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19일 "올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첫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수주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이룬 중국에서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2023-04-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돌돌 마는 30인치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주행정보 화면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돌돌 말리는 기술이다. 시동을 끄면 화면이 완전히 사라지...
2023-04-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다올투자증권, 현대모비스 목표가 30만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황준호)이 현대모비스(대표 정의선‧조성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올해 1분기(1~3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Ear...
2023-04-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모비스, '바퀴 안에 파워트레인' 인휠 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는 차량 각 바퀴를 모터가 직접 제어하는 '4륜 독립 구동 인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휠은 차량 바퀴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넣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동력 효율 및 전비 향상 ▲주행 거...
2023-03-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방지 에어백 미국 충돌테스트 '만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규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머리 회전 상해 부문’ 만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 기술은 차량 충돌 시...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BI동국실업, 현대모비스 '최고 협력사' 선정
KBI그룹(회장 박효상) 자동차 부품 부문 KBI동국실업은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대상을...
2023-03-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차량 높낮이 스스로 조절하는 시스템...현대모비스 개발
현대모비스는 차량 승하차 편의성을 돕는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 Electronic Leveling Control)’을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ELC는 차량 높이를 위아래로 최대 6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특허 3000건 출원...해외 비중 역대 최대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특허 3000여건을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 출원이 국내 출원 규모를 넘었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지난해 우수 특허 출원 연구원을 ...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10조 투자 계획도 발표
현대모비스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으로 올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최대 10조원 투자도 ...
2023-02-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해외수주 46.5억달러 '역대 최대'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2022년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핵심부품 수주액이 46억5000달러(약 5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5억달러에서...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연간 매출 50조 시대 열었다
현대모비스가 연간 매출 50조원을 넘겼다.현대모비스는 2022년 매출 51조9063억원, 영업이익 2조265억원, 당기순이익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 5.3% 증가...
2023-01-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우리는 미래 모빌리티 해결사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지난 6일 “완벽한 품질의 소프트웨어와 최적화한 반도체가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3-0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제공기업 될 것, 반도체 역량 필수"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사진)은 18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여러 부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조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