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내정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이 내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인 김우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대표부사장) 후보로 ...
2024-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파트너스 설립에…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생명 전환법인 30여개 합병 추진
삼성생명금융서비스가 삼성생명 전환법인 30여개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복수의 전환법인이 합병한 GA 삼성금융파트너스가 출범하면서 삼성생명이 삼성생명금융서비스를 활용해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25일 보험업계...
2024-1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막 오른 보험금청구권신탁 시장 경쟁…삼성생명 출시 5일 만에 755억원 계약
사망보험금도 신탁이 가능해지면서 보험금청구권신탁이 보험사 새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생명이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5일만에 755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
2024-11-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3분기도 손보 빅5·생보 빅3 호실적…삼성생명 연결 순익 2조 넘어 外
3분기 보험사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손보 빅5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생보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대부분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삼성생명은 연결 기준 순익 2조원을...
2024-11-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순익 '2조 클럽' 달성…삼성금융 '맏형' 위상 회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하며 삼성금융 '맏형' 위상을 회복했다.16일 삼성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삼성생명 누적 순익은 2조421억원으로 삼성화재(1조8665억원)를 제쳤다....
2024-11-1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가 5만원 선 고려해도 자본비율 190% 중반 예상"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영향에 대해 하락해도 190%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지분에 따른 자본비율 영향과 적정 자본비율을 묻는 ...
2024-11-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QN금리·시장 리스크에 1위 삼성생명도 K-ICS 관리 ‘흔들’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지주·은행, 보험, 2금융, 증권 등 금융업권별 금리 인하, 새 규제 도입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업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금융당국 권고치 충족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 ...
2024-10-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퇴직연금 ‘머니무브’··· 삼성생명·신한은행·미래에셋 수성이냐 탈환이냐 대격돌
근로자가 은퇴 후 받는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그리고 연금저축과 함께 개인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3대 연금이란 든든한 기둥의 하나다. 국가가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액이 지난해 말 1000조원을 ...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DQNGA 영업 확대 삼성생명, 삼성화재 순익 '추월'…한화생명 가이드라인에 '주춤' [2024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홍원학 사장 취임 이후 삼성생명이 GA 공격 영업으로 매출을 확대하면서 삼성화재 순익을 제쳤다. 공격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매출 성장세는 여전하지만 가이드라인 제도변경 등으로 수익성은 주춤하고 있...
2024-09-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9월 주담대 조기 소진…삼성생명 유주택자 대출 제한 보험사 확산될까
한화생명 9월 주택담보대출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은행권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보험사로 대출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이 선제적으로 대출 문턱을 높인 상황에서 다른 보험사까...
2024-09-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전속설계사 확대로 건강보험 실적 2배 증가…한화생명 반대 행보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 전속설계사 규모 확대 전략으로 건강보험 실적을 2배로 끌어올렸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GA에 힘주는 것과는 반대 행보다.16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상반기 건...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주주환원율 3~4년 내 50%까지 올릴 것"
삼성생명이 3~4년 내 주주환원율을 3~4년 내 5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밸류업 공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 후 확정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이주경 경영지원실장은 ...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장성보험 확대에 삼성생명 등 생보사 '반색'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전망]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확대로 생보사들의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 2분기 순익 전망치는 2023년 2분...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6개월·라이나생명 9개월…생보사 배타적 사용권으로 건강보험 시장 정조준
상반기 소극적이었던 생보사들이 하반기에는 건강보험으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건강보험 시장을 선점한 손보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나서는 것으...
2024-07-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영향력 커진 보험대리점협회…가입 고민 커지는 한화생명·삼성생명 자회사GA
보험대리점협회 영향력이 커지면서 보험대리점협회를 바라보던 GA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사실상 가입 신경을 쓰지 않던 자회사GA들은 대리점협회와 소통할 일이 많아지면서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15일...
2024-07-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2024년 임금협약 체결…인상률 4.9%
삼성생명(대표 홍원학) 노사가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삼성생명은 11일 삼성생명보험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에 대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생명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올해 임금 인상...
2024-07-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QN1분기 보험사 CSM…삼성생명-푸본현대생명 격차 12조…생보사 '양극화'
1분기 보험사 CSM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과 푸본현대생명 CSM 차이가 12조 이상으로 생보사 CSM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비중이 적고 연금 비중이 많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기보험을 주로 판매...
2024-07-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건 삼성생명 1위 굳히기…한화생명 IBNR 여파 수익성 하락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드라이브로 수익성, 건전성에서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삼성을 사실상 추월한 한화생명을 IBNR 제도변경 여파로 수익성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인 삼성생명·...
2024-06-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자사주 소각·매입 카드 꺼낸 삼성화재…삼성생명 ROE 개선·배당확대 시동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금융당국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후 대표적 저평가주로 여겨지던 보험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자사주 소각·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배당 여력 확대...
2024-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보험 신계약CSM 70% 증가 성과…삼성화재 영업력엔 주춤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강화 정책 드라이브로 1분기 건강보험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70% 끌어올렸다. 자체 건강보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해 고무적이지만 보험家 형가 삼성화재가 전체 신계약CSM에서...
2024-05-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필요 시 지배구조 안정성 위해 삼성생명 보유 화재 주식 확대 검토"
삼성화재가 주주환원 정책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화했다. 지배구조 안정성을 위해 필요 시 삼성생명 보유 삼성화재 주식 확대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14일 김준하 삼성화재 CFO 부...
2024-05-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