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2024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2023 금융권 채용]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2024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17일부터 ‘2024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흥국생명은 ▲경영기획 ▲보험관리(상품개발∙...
2023-1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운용·JP모건 “신흥국 시장, 연 8.8% 수익률 기대…인도의 가능성에 주목”
“미국 주식은 향후 연 7%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흥국 시장의 기대수익률은 연 8.8%로 훨씬 높아 미국 외 글로벌 주식에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특히 풍부한 노동력과 인프라 생산성 증대로 전 세계의...
2023-11-0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우리은행, 초대형 신흥국 ‘인도’에 지점 2개 추가 개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인 인도에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내년까지 인도에 총 5개 지점을 구축해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우리...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흥국생명, 업계 최초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 보장하는 '치매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업계 최초로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종신 보장하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생명이 선보인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V2’는 지난 5월 치매예방프로그램...
2023-10-2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흥국생명∙HK금융파트너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완·소 Day’ 진행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 임형준)과 HK금융파트너스(대표 신용준)가 ‘완·소(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 Day’를 진행했다.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하반기 ‘완·소(완전판매...
2023-10-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쇼핑엔티, 4년 연속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스폰서십 체결
쇼핑엔티는 여자 프로배구 명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유니폼 스폰서십을 4년 연속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14일 개막하는 ‘도드람 2023~2024년 V리그’ 기간 동안 스폰서십을 진행하며, 핑크...
2023-10-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암 걸려도 보험금 또 준다…흥국화재 전이암 원발암 구분없이·KB손보 9회 지급 [금융상품 줌인]
갑상선암 등 유사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암에 특화된 다양한 보험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1회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을 받으면 더이상은 암에 대한 보장을...
2023-09-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원발암·전이암 구분없이 보장…흥국화재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 [떴다! 신상품]
흥국화재(대표 임규준)가 원발암·전이암 구분없이 보장해주는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은 업계 최초로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신체 부위별로 진단비를 지급한다.이...
2023-09-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540 세대 정조준…흥국생명, 건강보험 '다재다능1540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흥국생명이 1540세대를 정조준한 건강보험 ‘(무)흥국생명 다재다능1540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V2)’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젊은 세대를 위한 건강보험으로, 보장기간을 90세...
2023-09-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여성 보험 판매하는 한화손보·흥국·교보생명…갑상선암·유방암 등 여성 다빈도 질환 보장 특화 [보험 상품 줌인]
40대 이상 뿐 아니라 20~30대 사이 유방암,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암은 대표적인 여성 질병이지만 암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한화손해보험, 흥국...
2023-08-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HK금융파트너스 대표에 신용준 전 흥국생명 배구단장 내정
HK금융파트너스 대표에 신용준 전 흥국생명 배구단장이 내정됐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HK금융파트너스 대표에 신용준 전 흥국생명 배구단장이 내정됐다. 정식 선임은 15일 이후에 진행 예정이다.신용준 대표 내정...
2023-08-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에프엔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 주가는 정체기
카페 토탈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대표이사 박철범‧오길영)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79억원, 매출액 53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흥국생명,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계리 솔루션 적용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통합 계리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Aon PathWise™ 솔루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기반의 계리 관리 서비스다. GP...
2023-08-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부고] 오길영(흥국에프엔비 대표이사) 씨 모친상
▲ 최순례 씨 별세, 오길영(흥국에프엔비 대표이사) 씨 모친상, 박철범(흥국에프엔비 대표이사) 씨 빙모상 = 30일,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662-71) VIP 1호실, 발인 1일 오전 10시, 전화번호 03...
2023-07-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흥국생명-흥국화재, 집중호우 피해 고객 위한 금융지원 진행
흥국생명(대표 임형준), 흥국화재(대표 임규준)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7...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우수한 자본적정성 입증…해외 자금조달 중단 선언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이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가 부여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등급을 철회하는 등 해외 자금 조달 중단을 선언해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
2023-07-01 토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 출범…생보협회 준회원 가입 外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가 출범했다. 제판분리를 초반인 만큼 HK금융파트너스는 생명보험협회 준회원에 가입하기로 했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는 지난 20일 서울 남대...
2023-06-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 생보협회 준회원사 가입…보험대리점협회도 검토
흥국생명이 제판분리를 단행한 가운데,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가 생명보험협회 준회원에 가입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에 적을 두고 보험대리점협회 가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
2023-06-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GA HK금융파트너스 출범…김상화 대표 "시장경쟁력 갖춘 회사 도약"
흥국생명 자회사 GA HK금융파트너스가 출범했다.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서울 남대문 사옥에서 판매전문 자회사인 ‘HK금융파트너스’의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김상화 HK금융파트너스 대표는 ...
2023-06-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 출범 본격화
흥국생명이 제판분리를 단행한 가운데,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가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흥국생명이 제판분리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 자회사GA HK금융파트...
2023-06-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소영 부위원장 “여전사 신흥국 시장 진출 자금 공급 역할 기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여신전문금융업권, 전문가 등과 함께 여전업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새롭게 발전할 신흥국 시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여전사들이 결제 시스템 제...
2023-06-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 출시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을 출시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 5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국내 ...
2023-06-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