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3500억 투자 슬로바키아 PE 신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슬로바키아 정부와 전기차부품 PE(파워일렉트릭)시스템 신공장 구축 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E시스템은 전기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통합된 전동화 구동 장치다. 내연기관차의...
2024-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를 향한 불만..."현대차·기아만 잘 나간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냈다. A/S 사업은 반등했는데, 모듈·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연속 적자를 냈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관련사는 연일 최대 실적을 내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수익...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미래형 디지털 콕핏 '엠빅스 5.0' 공개
현대모비스가 디스플레이 혁신기술을 한데 모은 미래형 디지털 콕핏 'M.VICS(엠빅스) 5.0'을 11일 공개했다.디지털 콕핏은 각종 주행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는 차량내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설치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2024-06-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이사회, 지배구조 ‘B학점’ 난제 풀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모비스 주식은 대표적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다. 주가가 15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기업일 수밖에 없다.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실적이...
2024-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현대모비스가 울산 전기차 전용 모듈 공장을 신규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공장에서는 PE(전기차 구동부품)시스템을 결합한 섀시모듈(하체부품) 등을 만드는데, 이는 현대차의 제네시스 차세대 전기차에 공급한다....
2024-05-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29.8% 증가...매출 줄었지만 환율 덕 봤다
현대모비스가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9.8% 늘어났다.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시장이 정체...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CES 화제작 춤추는 차 '모비온' 국내 첫선
현대모비스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EVS37)’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브랜드로서 핵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EVS37은 세계 전기...
2024-04-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협력사 제안에 반드시 피드백"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협력사 여러분들의 제안과 요청, 의견을 듣고 일정을 정해 반드시 피드백하는 문화를 저부터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고 11일 회사는 밝혔다.이 사장은 지난 8일 제주 해비...
2024-03-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안전·편의 부품 신기술 10개상 받았다..."車엔지니어링 뚝심"
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전·편의부품 분야에서 총 10개의 신기술이 대외 수상을 하거나 혁신기술로 선정됐다가 28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안전·편의 핵심부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을 불문하고 공통으로 탑재하는 부품...
2023-1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해병대 장갑차 멀미 예방한다...현대모비스 신기술 테스트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멀미저감 기술이 탑재된다. 현대모비스는 해병대와 멀미저감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 기술은 '스마트캐빈 제어기'에 기반한다. 운...
2023-1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디지털 공간에서 차량 핵심기술 개발한다
현대모비스가 디지털 가상 환경에서 차량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시스템 'M.Dev Studio'를 내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 시간 단축은 물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연구팀들과 협력업...
2023-12-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술통 전통 깨고 파격 기용...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현대모비스가 13년간 기술자 CEO(최고경영자) 시대를 뒤로 하고 '구매통'이 이끌게 된다. 지난 코로나 시대에 닥친 공급망 위기 해결사 이규석 사장이 주인공이다. 현대차·기아 부품구매본부장으로서 경험을 살려 상...
2023-1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전동화 특화 연구동 의왕연구소에 오픈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 전동화 연구동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현대모비스 전동화 연구동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연구개발, 시험·성능 평가, 품질분석 등 전동화 부품 개발을 위한 종합 연구센터이다...
2023-12-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발달장애 인식개선 동화책 발간
현대모비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 동화책 '날 부르지마'를 발간하고 전국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공공어린이집에 3500권을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이 책은 초등학교 내에 일어나는 발...
2023-12-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용 QL디스플레이 개발..."성능은 OLED 가격은 저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QL디스플레이를 세계최초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퀀텀닷과 로컬디밍 기술을 용합해 화면 밝기와 선명도를 극대화하고 두께 슬림화가 가능하다.QL디스플레이는 고성능이지만 비싼 OLED와 유사한...
2023-11-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차 구매본부장 부사장(사진)이 17일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지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에 어려...
2023-1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해외 그린론 1.2조원 확보...북미 전동화 거점 구축 박차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최근 해외 금융기관 7곳을 대상으로 북미 전동화 신규 거점 구축을 위한 투자 자금 9억4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통화 긴축 기조와 시장 금리 상승 등 여의치 ...
2023-1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6902억원..."물류비 안정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4조2302억원, 69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 19.8%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11조4571억원의 매출을 기록...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현대모비스'·외인 '삼성전자'·개인 'POSCO홀딩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9월25일~9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9월25일~9월27일]
2023-10-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 "유럽 수주 2배 늘린다...전동화 승부수"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이 올해 유럽 수주를 2배 이상 늘린다. 폭스바겐 배터리시스템 대규모 수주를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동화 승부수'를 띄운다. 현대모비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진행된 ‘IAA...
2023-09-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진천 미호강 멸종위기종 복원 프로젝트 전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은 충북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진천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진천공장 인근에 위치한 미르숲 내 미호강과 백곡천...
2023-08-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 폭스바겐에 공급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BSA) 수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배터리시스템을 공급한다...
2023-08-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V9에 탑재된 대용량 글로브 박스, 현대모비스가 개발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에 최적화한 글로브 박스(조수석 앞 수납함)를 개발해 기아 대형 전기SUV EV9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파라볼릭 모션 글로브 박스(사진)'라고 부른다. 포물선으로 휜 항공기 좌석 위 수납...
2023-08-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