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70억…전년 동기比 3.5%↑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글로벌 전 지역 고른 수요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경쟁력 강화에 4212억 투자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시장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및 장비 분야에 총 4212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 반도...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로보틱스, 1Q 영업손실 121억…전년比 적자 축소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원엑시아 생산 능력 증설과 인공지능(AI)・연구개발(R&D) 인력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가 증가한 영향이다.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슷...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로봇王이 되거나 혹은...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지난해까지 11년째 연속 적자. 그럼에도 주가는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평가 논란 속에서 지난 2022년 말부터 회사...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HD현대중공업'·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20일~4월2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LS ELECTRIC'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13일~4월1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빅테크가 찾아낸 '보물'...두산에너빌, 美 안방 뚫고 항공 시장까지 질주
"가스터빈 개발을 안 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었을까?"2013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섰던 두산에너빌리티 내부에서 나왔던 말이다. 13년이 흐른 지금,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 미래...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新파트너 한화·두산 공통점은···'항공·에너지'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대기업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화, 두산과 그룹 단위의 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
2026-04-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2026년 1분기 5건 사업 확보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5건의 사업을 따냈다.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두산...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16일~3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9일~3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년 기다린 보람있네"…두산 임원 23명, 주가 15배 상승에 'RSU 잭팟'
㈜두산 임원 23명이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하 RSU) 가득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주식을 수령했다. 특히 지난 3년 새 주가가 1400% 이상 증가하면서, 임원들은 부여 당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 거장' 얀 르쿤 설립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총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 11일 두...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100대 공급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한다.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
2026-03-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봄 분양 본격화…두산·호반·자이에스앤디, 신규 단지 청약 돌입
봄 분양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으며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등 실수요자 확보에 나서는 분위기다.◇ 두산건설, '두...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장안구 인프라 강점 vs 단지 규모 한계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 美 가스터빈 7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건설, 강우 시 콘크리트 품질 확보 기술 건설사 최초 특허 취득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해...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인원의 ‘휴머노이드 선언’...두산 ‘3차 대변신’ 이끌까 [K-휴머노이드 대전] ③ ‘오너 4세’ 주도 두산로보틱스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전국 해상풍력발전 24시간 모니터링…AI로 고장 예측 [두산에너빌 제주 WPC 가보니]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3기가와트(GW)에서 오는 2034년 441GW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 2030년까지 연간 4GW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는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뷰] 최인욱 두산에너빌리티 WPC 센터장 “두산이 하면 대한민국 최초, 그 자부심으로 일합니다”
제주시 오라남로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윈드파워센터(WPC)는 국내 풍력 발전 실시간 데이터를 집약하는 ‘디지털 관제소’다.거대한 모니터 너머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한 전국 풍력 발전기 상태가 한 눈에 들어...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