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8%…‘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엔터 김성수 ‘콘텐츠왕국’ 꿈 이루기 직전에…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조바심을 낼 법도 하다. ‘콘텐츠 왕국’을 만들겠다고 지난 몇 년간 악착스럽게 버텨왔는데, 커다란 난관에 부딪쳤다. 그간 장애물을 만난 게 한 두 번이 아니었기에 이번에도 잘...
2024-01-0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기관 '카카오'·외인 '삼성전자'·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월2일~1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월2일~1월5일]
2024-01-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주담대 갈아타기' 국민·농협·신한銀 등 11곳과 제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곧 시행될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이하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에 업계 최다 제휴사를 확보했다. 3일 카카오페이는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
2024-01-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엔터, ‘이세돌’ 단행본 펀딩 30억원 돌파…역대 최고 기록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는 지난 28일 펀딩을 시작한 웹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단행본이 모금액 3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알렸다. 역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최고 기록으로, 펀딩 오픈 첫날...
2024-01-03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 CA협의체 개편…김범수·정신아 공동의장 체제
카카오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가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 내정자의 공동의장 체제로 바뀐다. CA협의체는 산하에 경영쇄신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위원회를 두고 그룹 차원에...
2024-01-0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로 연 이자 최대 290만원 절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를 통해 대출을 갈아탄 금융소비자가 평균 연 이자 7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연간 290만원의 이자를 아낀 사례도 있었다.카카오페이는 올해 5월 말 시행된 대환대출 인프라 정...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2023 게임결산④] 포스트 오딘 발굴해야…카카오게임즈, 새 도전에 분주한 한해
코끝을 쨍하게 하는 세찬 바람과 함께 2023년도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게임업계는 상당수 우울한 일 년을 보냈다.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를 상쇄할 만한 신작이 부재했던 탓이다.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 속에...
2023-12-27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전국 100개 전통시장에 디지털 전환 교육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MKYU과 진행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이 2023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우수시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
2023-12-26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게임·상생 두 토끼 잡은 올 한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올 한해 자체 퍼블리싱 라인업 강화에 주력했다. 여러 신작으로 IP를 확충하고, 기존 라이브 게임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 모객에 나섰다. 이와 함께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
2023-12-22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은행 예금금리 다시 3%대로…카카오뱅크·케이뱅크, 시장환경 변화에 예금금리 인하 [예금줌인]
4%대를 유지했던 은행의 예금금리가 다시 3%대로 돌아왔다.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취급하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도 최근 예금금리를 연 3%대로 인하했으며 시중은행보다 소폭 높은 금리를 제...
2023-12-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시버트 계약 변경에 발목 잡힌 카카오페이 해외 사업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의 미국 종합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Siebert Financial Corp·이하 시버트) 경영권 인수가 무산되면서, 신원근 대표가 그리던 해외 사업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우선 카카오...
2023-12-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파격안에도...독점 강화 우려·정부 조사 등 과제 수북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가맹 택시 수수료 인하’라는 나름의 통 큰 상생안을 내놓으면서 택시 업계와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 독과점 논란과 콜 몰아주기 의혹 등으로 안팎의 비판을 거세게 받는 상황에서...
2023-12-20 수요일 | 이주은 기자
[프로필]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신임 대표…개발자 출신 '테크투자 1세대'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개발자 출신 심사역으로 스타트업계 테크(Tech) 영역 투자 1세대로 꼽힌다. 그는 개발과 사업 전략, 기획 업무로 26년째 경력을 쌓고 있다. 다양한 테크 영역에 투자를 ...
2023-12-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위기 속 카카오, 인수합병·주식거래 시 외부 감시기구 사전 검토받는다
"단순히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해 현재의 위기를 넘기려는 것이 아닌, 카카오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법과 내부통제의 틀을 잡는데 제 역할을 하겠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하...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구원투수 정신아, “시간 많지 않아…타이밍 놓치지 않을 것”
위기 속 카카오의 새 사령탑으로 올라선 정신아 대표 내정자가 주어진 시간 내에 회사를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신아 대표 내정자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제8차 공동체 경...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엔터 대표 사퇴 촉구”…카카오 노조, 2차 피켓 시위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가 계열사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2차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나섰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정신아 신임 단독대표 임명으로 쇄신의 신호탄을 쏜 상황에서, 문...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개인택시 단체와도 최종 합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와도 택시 서비스 개편 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3일 주요 택시 단체 및 가맹택시 업계(전...
2023-12-15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가맹택시 수수료 2.8%로 합의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업계와 합의해 두 달여 만에 개편안을 내놨다. 가맹 택시 수수료율을 기존 3~5%에서 2.8%로 낮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또 내년 안으로 비가맹기사 대상 부가 옵션 상품인 프로멤버...
2023-12-13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사람 중심 경영’ 김범수, 닮은꼴 정신아 카카오 신임 대표로 앉혔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 내정자로 지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부터 내홍까지 안팎 악재로 창사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사령탑 교체...
2023-12-13 수요일 | 이주은 기자
[프로필] 정신아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IT 전문성 갖춘 투자 전문가
카카오는 13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
2023-12-13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노조, “구체적 쇄신안 없어…현 경영진 교체 요구”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 노조)가 사측에 인적 쇄신을 위한 현 경영진 교체와 노동조합과 직접 협의를 요청했다. 쇄신안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카카오 계열사 직원들의 참여에 한계...
2023-12-1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내부 쇄신 칼 뽑은 김범수…‘새 카카오’ 보여줄 수 있을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사명을 바꿀 각오로 쇄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를 둘러싼 문제의 원인이 결국 내부에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부랴부랴 경영 일선에 복귀해 내부 방만 경영과 전면전을 예고했으...
2023-12-1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