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익 119억원…전년비 52.5%↓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251억원) 대비 52.5% 감소한 1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86억원)보다 49.7% 하...
2023-10-26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 세타2 기저효과 빼고도 1조 더 벌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46%나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1조2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9.8%에 이른다.현대차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작년 3분기 세타2 엔진...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3조8218억원
현대자동차는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차의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다. 증가폭이 큰 이유는 지난해 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작...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1억뷰 돌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를 게시한 지 17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유튜브 조회수는 총 5299만(한국어 538만...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고차 시장 진출...현대차와 다른 점은 '전기 중고차'
기아(대표 송호성)가 다음달 1일 중고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기아는 EV(전기차) 중고차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지난 24일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기아는 25일 서울 세빛...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엔진 이슈 털어낸' 현대차·기아, 3분기 6.4조 영업이익 기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역대 주가 흐름을 펼쳐놓고 보면 유독 9~10월 하락폭이 컸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 비수기라는 이유 말고도, 세타2 엔진에 대한 대대적인 품질비용이 3분기 실적에 집중...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 맞수에서 미래차 동반자로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시대를 맞아 소원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전략적 동맹 관계를 견고히 하는 모습이다.삼성SDI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동 첫 거점' 사우디 반조립 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중동 첫 생산거점인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짓는다.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CKD(반제품조립) ...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 투명하게 판다"...24일 공식 진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중고차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1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현대 인증중고차 양산센터에서 팰리세이드·G90 인증중고차를 공개하고 24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유원하 현대차 부...
2023-10-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중고차 직접 판다...이번달 공식 선언
현대차·기아가 중고차 시장에 드디어 진출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달 안으로 중고차 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한다.중고차 시장은 허위매물, 불투명한 가격정보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컸던 대표적인...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디지털키2, 안드로이드·iOS 공유된다
현대차∙기아는 삼성·구글, 애플과 협업을 통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디지털키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앱을 통해 서비스되던 디지털키2는 이제부터 안드로이드와 iOS 같은 운영체제...
2023-10-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슈퍼널, ADEX 2023서 UAM 콘셉트 전시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한국 무대에 데뷔한다.슈퍼널은 17~22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3-10-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추가 인증
현대차·기아 주요 핵심 연구시설이 정부가 공인하는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16일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기술연구소 5개 연구실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
2023-10-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상용차 전시 행사 연다
현대자동차는 28일부터 29일까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상용 차량 전체 라인업을 전시하는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에는 ‘카운티’와 ‘유니버스’ 등 버스 모델부터 ‘마이...
2023-10-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한국IR대상 수상...상장사 최다 5회
현대차는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IR대상은 2001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한국I...
2023-10-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엘 아나추이' 전시회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를 내년 4월까지 연다고 밝혔다.엘 아나추이는 1944년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다. 목...
2023-10-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證 “하이트진로, 예견된 3분기 수익성 하락…판가 인상 여부 주목해야”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은 6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대해 2~3분기 켈리 시장 안착을 위한 집중적인 마케팅비 지출, 제조원가율 상승에 따른 감익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다만 향후 주류 판가 인상과 켈리 판...
2023-10-0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기아 RV 질주...현대차 눌렀다
지난 9월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4000대 판매량을 넘긴 모델은 7종. 이 가운데 4종이 기아 RV(레저차량)이 차지했다.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등 모든 차급에서 라이벌 현대차를 누른 것이 인상적이다.기아 중형SUV...
2023-10-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하이브리드 효과에도 내수 판매 하락
현대차는 올해 9월 내수 시장에서 5만391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9월 5만6910대 보다 5.3% 감소한 수치다. 올해 들어 자동차 시장 비수기인 1월 다음으로 낮은 판매량이기도 하다.신차 효과와 공격...
2023-10-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證 “롯데칠성, 3분기 이익 감소…중장기적 성장성은 확보”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은 27일 롯데칠성(대표 신동빈, 박윤기)에 대해 음료·주류 제조원가율 상승에 기인한 3분기 이익 감소를 전망하면서도 오는 2024년에는 필리핀 연결 법인 편입에 따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2023-09-2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2위 마루티...
2023-09-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현대차 '아임도그너' 부산·대전에서
현대자동차는 반려견 헌혈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2023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알렸다.현재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
2023-09-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