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만난 현대차 출신 스타트업 대표....규제 개선 한뜻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독립한 창업자들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달라'고 요청했다.4일 현대차그룹은 자사 임직원 출신 창업자 10여명이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
2023-04-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정의선에게 "KG는 현대차와 달라, 낙숫물부터 줍겠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사진)은 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제조사가 아니기에 곳곳에 떨어진 낙숫물을 줍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관련해 미국·중...
2023-04-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pit 회원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열어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5월 31일까지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E-pit’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최초로 현대차증...
2023-04-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쏘나타 디자인 확 바꾼 이유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 신형 쏘나타는 일자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2023-03-30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6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병철 교보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이번 재선임...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정부에 할 말 하는 현대차 무뇨스 사장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가 현대차의 미국 시장 최대 라이벌인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지 4...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창립 55주년 '위기대응·미래준비'
현대자동차가 29일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올해 꽤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축배를 들기보단, 자동차 수요 부진 우려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 등 내년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경영환경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체계 개편 추진...현대차 반사이익 볼까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를 손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가 충족하기 까다로운 기준이라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에 유리할 전망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환경부는 자동차 관련 기관과...
2022-12-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소상공인 마케팅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2'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은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돕기 위한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작은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2022-12-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진출 36년 1500만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첫 진출 이후 36년 만이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최근 뉴욕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에서 1500만번째 신차 투싼을 고객에게 ...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축구사랑' 현대차, 조규성 등 전북현대 국대 6명에 2억4000만원 포상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김진수,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 선수에게 각각 4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는 "국가대...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원을 기탁했다.성금은...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40대 R&D 인재 대거 발탁...2022년 임원인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의 후속으로 총 22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소형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소형SUV ‘디 올 뉴 코나(사진)’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20일 공개했다. 전면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가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껏 와이드한 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美 IRA 파고에…현대차 52주 신저가 터치, 기아도 약세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우려가 부각되면서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 주가가 19일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
2022-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속버스에서 업무를' 현대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버스 실내를 사무공간처럼 꾸민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사진)'를 19일 출시했다.고속버스로 주로 사용되는 유니버스에 다양한 업무수행이나 차별화한 휴식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탑재했...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북현대 박지성·조규성 초청 임직원 특강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월드컵 캠페인 글로벌 홍보대사 박지성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회 ‘브랜드 라운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구 전 국가대표 주장인 박지성은 현대차...
2022-12-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3회 연속 ‘가족 친화 인증 기업’ 선정… 증권업계 ‘유일’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로부터 ‘가족 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3회 연속 선정이다. 이로써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 친화 기업...
2022-12-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청년고용촉진 대통령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2022-1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신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 개정 어렵나 [마감시황]
국내 대표 자동차 관련 주식인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송호성)가 13일 1년 중 최저가에 해당하는 ‘52주 신저가’를 나란히 기록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불리한 미국 인플레...
2022-12-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이스라엘 진출
현대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 수소 생산업체 바잔,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투입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경기도 수원 주상복합단지 광교 앨리웨이,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송 서비스에 투입된 로봇은 올해 1...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