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9800억 출자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원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 이사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한화는 한...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조용했던 ㈜한화 주총,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 '오리무중'
"한화 주주신가요?"(기자)"네, 뭐..."(주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참여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기자)"대답하지 않겠습니다."(주주)26일 서울 명동 로열호텔에서 열린 ㈜한화 주주총회는 40여분만에...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방첩사, 한화오션 관련 의혹 '불입건' 처리…방사청 '일방적 편들기' 논란
국군방첩사령부가 한화오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개념설계 불법 보관 의혹에 대해 '불입건' 처분을 내렸다. 한화오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문제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비전, 신임 대표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 내정…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주역
한화비전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만 55세인 김 신임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삼형제 중 아빠 육아휴직 1등은 막내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막내 아들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기업이 출산 축하금에 이어 남성 직원 육아 휴직 부문에서도 첫째 김동관 부회장과 둘째 김동선 사장 사업장보다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부채비율 높아지면 입찰 불리, 유상증자가 최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기간에 집행하려면 유상증자가 최적의 방안이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2025년 주주총회 모두 발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모두 발언에서 "유상증자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재일 대표이사 모두 발언...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에어로, 유증 규모가 예상을 뛰어 넘은 이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은행(IB) 업계에서도 다소 놀란 분위기다. 재무건전성 확보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화그룹 전반 투자 기조 완화를 예상했기 때문이다. 차입부담 완화와 신...
2025-03-25 화요일 | 이성규 기자
GS건설, 공동주택 하자 5년간 최다…최근 6개월은 한화
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오피스텔)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GS건설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 기준으론 한화 건설부문이 가장 많았다. 전체 가구 수 대비 하자 비율은 삼도종합건설이 가장 높았다.2...
2025-03-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또 하나의 K신화’ 한화에어로·현대로템·LIG넥스원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K방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유럽과 중동 각국이 노후화한 무기를 교체하는 군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
2025-03-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운용, '한국판 SCHD' 추구 고배당주 전진배치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를 연금계좌 내 과세이연 효과가 축소된 해외배당 ETF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PLUS 고배당주 ETF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대표 수혜 섹터인 금융주를 비롯, 통...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 원발암·전이암 구분 없이 진단자금 지급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한화생명 The 시그니처 암보험'은 ‘암보험 명가’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표적항암약물치료 및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등 고액치료 보장...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00주 매수 '30억 규모'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가 약 3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4900주를 매수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외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 등 최고 경영...
2025-03-2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아픈 손가락' 한화솔루션, 올해는 존재감 드러날까?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 태양광 공장 완공을 통해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계열사 중 하나인데, 지난해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
2025-03-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부회장 3연임…사외이사·사내이사 재선임 '안정' [금융권 주총]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3연임에 성공했다. 여승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내이사, 사외이사도 모두 재선임했다.한화생명은 지난 20일 오전9시 한화금융센터63 본관 2층 세미...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중점 심사…"신속 심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 심사한다.금감원은 20일 "금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는 증자 규모가 크고, 1999년 이후 첫 유상증자인 점을 고려하여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할 계획이...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에어로, 3.6조 대규모 투자…해외 조선소 추가 인수 가능성 시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가 대규모 국내외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조선소 지분 추가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순차입금 4.6조, 1년 새 1600% 증가…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진 빚이 4조원을 넘어서며 회사 곳간이 바닥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재무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한화오션 순차입금은 전년 대비 1635.33%나 증가한 4조...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손보, 사외이사에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영입…금융당국 규제 대응 [금융권 주총]
한화손해보험이 유광열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로 했다. 보험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 규제·감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20일 보...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문여정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규선임 사외이사는 2명이다.한화투자증권은 19일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40억 김승연 회장'...한화 삼형제 연봉은 장남·삼남·차남 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그의 세 아들 김동관·동원·동선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김승연 회장은 약 140억원을 수령했다. 아들 삼형제는 맏형인 김동관 부회장이 9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약 22억원을 수령...
2025-03-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9.9% 인수
한화(회장 김승연)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하며 주요 주주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17일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을 직접 매수했다...
2025-03-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국내 최초 美 해군 함정 MRO 6개월 만에 완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국내 최초로 수주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MRO) 사업인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USNS Wally Schirra)'호가 정비를 마치고 출항했다. 13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윌리 쉴라호...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