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신형 싼타페·투싼 살려야 북미 시장서 산다
해외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일이 절실한 현대·기아자동차가 SUV 판매확대에 성공하고 신차효과를 제대로 누릴 경우 하반기엔 판매실적 회복세를 본격화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세단 비중이 높고 SUV 라인업...
2018-09-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올 뉴 K3 생활연비 최강자 선발대회’ 성료
기아자동차가 신개념 연비 이벤트 ‘올 뉴 K3 생활연비 최강자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올 뉴 K3 구매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 연비 콘테스트를...
2018-09-0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8월 전 세계 시장서 22만 3648대 판매…전년 比 0.2%↓
기아자동차가 8월 국내 4만 4200대, 해외 17만 9448대 등 세계 시장에 총 22만 36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수치다. 3일 기아차는 해외 인기 모델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으나 2018년 임...
2018-09-0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추석 연휴 맞아 귀향고객 대상 7박 8일 시승 이벤트 실시
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총 2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
2018-08-3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카카오와 손잡고 AI 스피커 탑재한 차량 출시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하나로 결합 된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내년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2018-08-30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기아자동차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부 부문에 상시채용...
2018-08-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20~30대 겨냥한 소형 SUV ‘스토닉’ 출시
기아자동차가 고객 선호 안전, 편의 사양 적용해 고객 만족감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
2018-08-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노후 차량 보유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말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
2018-08-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중국 도심형 엔트리 SUV ‘KX1’ 출시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南京国际博览会议中心)에서 기아...
2018-08-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중국 도심형 SUV KX1 출시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2일(현지시각)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南京国际博览会议中心...
2018-08-2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노사, 올해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 우려 공감…“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기아자동차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기아차 노사는 경영실적에 연동된 임금인상 및 성과 일시금 수준에 합의했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소하리...
2018-08-2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그린카와 손잡고 ‘올 뉴 K3’ 무료 시승 이벤트 재실시
기아자동차가 국내 대표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올 뉴 K3’ 무료 시승 이벤트를 재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6월 고객들이 올 뉴 K3의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상품성을 여행하듯 편안하...
2018-08-2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잇따른 차량 화재 예방 위한 무상 점검 실시
BMW 차량 화재로 소비자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가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현대·기아차가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이날...
2018-08-2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노조, 실적 악화는 ‘뒷전’…부분 파업 단행
현대자동차 노조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 노조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이날부터 24일까지 하루 4~...
2018-08-2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K5, 미국서 100만대 판매 돌파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인 K5가 미국시장에서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K5는 2010년 11월 미국 출시 후 약 8년 만인 지난달까지 하이브리드(HEV)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2018-08-0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2019년형 스토닉(STONIC) 출시…가솔린 모델 1625만원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스토닉(STONIC)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토닉(STONIC)는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을 처음 선보...
2018-08-0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반려동물 맞춤 기아차 '더 뉴 레이' 엑스포서 뽐낸다
기아자동차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에 참여한다. 기아차는 8월3일부터 8월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 참여한다고 ...
2018-08-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글로벌 도매판매 부진…주가 반등 제한적”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3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도매판매가 부진한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박인우 미래에셋대우 ...
2018-08-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아차, 7월 국내외 판매 23만878대…전년 비 5.1%↑
기아자동차가 지난 7월 국내 4만7000대, 해외 18만3878대 등 총 23만87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보다 7.8%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4.4% 늘어난 수치다. 기아...
2018-08-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올해 2분기 환율 하락·인센티브 증가로 실적하락
기아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재고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6582억원, 경상이익...
2018-07-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로 영업익 9810억원 기록…전년 比15.5%↓
현대모비스가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 감소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7조 779억원, 영업이익 9810억원, 당기순이익 1조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8-07-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중국 법인 수장 교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 터키 법인장인 윤몽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중국법인인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했다. 또한, 기아차 생기센터장 진병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아차 중국법...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