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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8 13:33

기아차,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부 부문에 상시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상시채용을 진행하는 부문은 △글로벌사업관리 △글로벌고객경험 △국내영업 △기업전략 △경영지원 △재경 △소하리공장 생산운영 △화성공장 생산운영 △광주공장 생산운영 등 9개다.

상시채용 부문별 마감 일정과 모집 요건, 전형 절차는 각각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경우 기졸업자는 바로 입사, 졸업예정자는 2019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한편, 기아차는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까지 상시채용과 정기공채를 동시에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상시채용을 전 부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정기공채를 진행하는 부문은 △상품 △생산기술 △구매 △품질 △차량지능화 IT △홍보 등이다.

정기공채 접수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9월 17일 오후 2시까지로 4년제 정규대학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및 석사학위 소지자가 대상이다.

정기공채 부문의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1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기아차는 서류 평가의 객관성 및 변별력 확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자동차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자기소개서 분석 지원 시스템은 △동일 문장 반복, 타사 지원 자기소개서 등을 그대로 활용한 불성실 지원자 식별 △자기소개서 지원자 특유 문장 확인△지원자 성향에 따른 직무 적합도 판별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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