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 조직 개편 단행…'첨단 패키징장비 개발센터' 신설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장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은 차세대 반도체 장비 개발 전담 조직인 '첨단 패키징장비 개발센터'를 신설하고 기술 인력을 대폭 늘렸...
2025-05-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찾은 美 해군성 장관, 김동관 부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만나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화오션은 존 필린 미 해군성 장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
2025-05-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자회사 역할 제대로'...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15배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있었지만, 작년 말 자회사로 편입한 한화오션이 호실적을 ...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C현산도 한화도 아니었다…상계주공5단지 예견된 유찰, 걸림돌 된 '사업성'
국내 건설사들이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면서 서울 정비사업 단지들도 무응찰로 유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규모나 수익성 문제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5월로 미뤄져…남은 변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하는 아워홈 인수가 한 달여 미뤄졌다. 원래대로라면 29일 인수가 완료돼야 했지만 베트남 정부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면서 차질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인수 지연’ 변...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오션, 6000억 투자해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신규 도입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생산력 향상을 위해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 부유식 도크와 6500톤(t)급 초대형 해상 크레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2027년 3월말까지 부유식 도크(Floating...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582억…전년 동기比 27.9% 증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025년 1분기 매출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27.9% 증가했다. 28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 성장은 대규모 수출과 양산 사업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아워홈 인수 5월로 연기 “해외 결합 승인 지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8일 “해외 정부(베트남)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 2분기 흑자 가능성 낮아도, 생산능력 2배 확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1분기 매출 3조1431억원, 영업이익 258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6%, 388.8% 증가했다. 한화오션 28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2022년 이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맞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해 한화 안전환경경영실장, 서인환 롯데...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삼성 추월 영업 성과…기본자본 관리는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4-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흑자전환’ 한화오션 신용등급이 아직 BBB+?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다음달 한화그룹 인수후 사명을 바꾼지 2년째를 맞는다. 지난 2년 사이 한화오션은 수익성과 신용등급을 개선했고, 해외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화그룹 편입 이후 옛 대우조선해양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전·LG전자와 ‘직류 생태계 조성’ 협력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공식 출범…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초대 회장 맡아
국내 방위산업 기술을 각종 침해로부터 지키고, 국내외 정보 공유와 수출 지원을 위해 민관 공동 설립을 추진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더...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303억 '흑자전환'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솔루션은 24일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45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49% 증가했...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현대로템·KAI 등 방산업체 사외이사 ‘공통점’
방위산업체 기업들은 사외이사로 군인과 관료 출신을 적극 영입한다. 올해도 국내 방산업체 5곳 중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3개사가 이사회에 군인·관료 출신 ‘뉴 페이스’를...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QN삼성생명 투자손익 1조원대 저력…교보생명 보험손익 폭풍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투자손익 1조원대를 보여주며 1위 생보사 저력을 보여줬다. 교보생명은 보험손익을 2배 끌어올리며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한화생명은 순익은 전년비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20일...
2025-04-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에너지 등 3개사, 1.3조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참여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3개사(이하 한화에너지 등)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열...
2025-04-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美 CSIS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협력, 미 조선업 재건에 기여할 것"
미국 전략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퍼시픽포럼(Pacific Forum)이 최근 발간한 기관지 '펙네트(PacNet)'에서 한국 조선산업이 미국 조선업 재건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현재...
2025-04-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자주포 생산위해 현지 대학과 산학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마이클 쿨터)가 한국 및 루마니아 대학과 산학 협력관계를 맺고 최신 방산 기술 및 인력 확보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법인은 지난 16일 부산대 및 부쿠...
2025-04-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천무 유도탄' 합작법인 설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마이클 쿨터)가 폴란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유럽 현지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2025-04-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운용 ‘PLUS K방산’ ETF, 순자산 6000억원 돌파…“K방산, 장기 성장성 주목”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종목코드: 449450)’ ETF의 순자산총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은 6,045억원으로, 지난달 12일 5,000...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5월 론칭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새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5월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슨’은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