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키 성장 예측 AI 개발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한국 아이들의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다 기존 통계 방식보다 예측 정확도를 높여 저신장증 아이들 치료에 큰 ...
2025-05-2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DQN강달러가 좋은데…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뜻대로 안 되네” [제약바이오 곳간 점검 ③]
널뛰는 달러/원 환율에 제약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등 글로벌 기술수출 및 수주 성과로 축포를 터뜨린 곳들이 수익을 달러로 벌어들여서다. 고환율 국면에선 환차익 수혜가 예상되지...
2025-05-1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4470억...석화 적자폭 축소
LG화학이 2025년 1분기에 연결 매출 12조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3% 감소하고, 영...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임기 2년 더...고희 바라보는 CEO에 거는 기대
LG그룹의 마지막 남은 1950년대생 CEO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임기가 최대 2년 더 연장될 전망이다. 석유화학·배터리 동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노련한 경영인이 필요하다는 구광모 LG 회장의...
2025-03-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실적 부진에 배당 축소...보통주 1주당 1000원
LG화학이 작년 4분기 영업손실 25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석유화학 부진을 만회하던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마저 불황을 맞은 탓이다.이를 포함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화학 · KAI 등, 1월 말 대규모 회사채 발행... 채무상환에 집중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차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LG화학, HD현대케미칼 등 석유화학 · 건설업계 다수 기업들이 공모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만기 도래 채무를 상환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2025-01-1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용도 흔들’ LG화학, 부채부담 축소·유동성 확보 안간힘
LG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자금조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조달 규모 축소는 물론 비주력 자산 정리 등을 통해 부채 부담 축소와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2025-01-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DCM] 달러 표시 채권 줄줄이 상환…포스코∙LG화학, 약화된 체력에 ‘좌불안석’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국내 기업들의 달러 표시 채권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포스코, LG화학 등 실적이 부진한 기업일수록 자금조달 조건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2024-12-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LG화학 CEO 57년생 신학철 부회장 유임
LG화학 최고경영자(CEO) 신학철(67, 사진) 부회장이 유임됐다.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신 부회장은 21일 발표된 LG그룹 인사에서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업계에서는 그간 쇄신 인사에 초점을 맞춰온...
2024-1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석유화학 적자 382억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3분기보다 42.1%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보단 22.8% 증가했다.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이 적자를 냈지만, 배터리·양극재가...
2024-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대봉엘에스, '100% 바이오' 3HP 기반 화장품 개발 추진
LG화학은 100% 바이오 기반의 3HP(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최초 적용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3HP는 식물성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바이오 원료다. ...
2024-10-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여수 바다숲 심었더니 해마가 돌아왔다
LG화학은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 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황폐해졌던 바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찾아오는 동물도 ...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영아용 6가 백신 임상 2상 본격화 ‘국산화 추진 속도’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추진에 속도를 낸다. LG화학은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임상 2상을 해외에서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
2024-08-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한국인 최초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공동의장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뉴챔피언 연차총회 공동의장에 한국인 최초로 선임됐다.올해 다보스포럼은 25~27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다. 총회는 ‘성장을 위한 다음 개척지(Next F...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배당 65% 급감 주주들 ‘부글부글'…LG화학 이사회 ‘사면초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석유화학 불황과 전기차 캐즘에 따른 소재 사업 부진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LG화학(대표 신학철)이 ‘배당 축소’ 고육책을 꺼냈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신사업에서 성과를 낼 때까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겠...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KCC, 친환경 페인트 개발 맞손
LG화학이 KCC와 손잡고 친환경 페인트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KCC와 지난 23일 용인 마북동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와 도료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밝혔...
2024-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2646억원 서프라이즈
LG화학은 2024년 1분기 매출 11조6094억원, 영업이익 264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67.1% 감소했다.단 영업이익이 전망치(1630억원)를 1000억원 가량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4-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딩 몰라도 데이터분석' LG화학, 임직원 AI 분석 솔루션 도입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임직원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 분석 솔루션인 CDS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코딩이나 분석 관련 전문 역량이 없는 임직원도 자신이 보유한 업무 지식과 데이터를 활...
2024-03-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LG화학'·외인 'SK하이닉스'·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9일~2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9일~2월23일]
2024-02-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LG화학'·외인 '현대차'·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3일~2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3일~2월16일]
2024-02-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친환경 동맹' LG화학·CJ제일제당, 바이오 나일론 공장 짓는다
LG화학(대표 신학철)과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바이오 나일론 합작공장을 추진한다.LG화학은 CJ제일제당과 지난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바이오 원료(PMDA) 기반 친환경 나일론 생산·판매 합작사 설립을 위...
2024-02-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GM,25조원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2026년 테네시 공장 가동부터
LG화학(대표 신학철)은 GM과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거래 물량은 50만톤 이상이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500...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석화·양극재 동반부진' LG화학, 우울한 성적표에도 바이오 R&D 가속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지난 2023년 매출이 55조2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2조5292억원(영업이익률 4.6%)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
2024-01-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