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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한미약품 주총서 의결권 행사 '가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오는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임 대표의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한 4자연합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다.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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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D 투자 제자리걸음…유한·대웅에 밀려 5위
한미약품이 주요 경쟁사들보다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을 못 쓰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 3분기 기준 누적 연구개발비로 1531억 원을 지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3.3% 증가했...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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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 인증 획득
한미약품은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ISO37001과 ISO37301은 각각 부패방지와 규범준수를 위해 국제표준화...
2024-12-1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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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미약품 박재현·신동국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 박재현 사내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3일 제16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19일 개최되는 한미약품 ...
2024-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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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호 좌초 위기?…"실적 하락에 해임안 겹악재"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위태롭단 분석이 나온다. 독자경영 선포 이후 실적 하락, 횡령 및 배임 고발, 임시주주총회에서의 해임안 상정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어서다.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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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고인슐린증 치료제, 2상서 안전성 확인"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달 16∼18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
2024-12-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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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학회서 지방간염 신약 효능 입증"
한미약품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간 섬유화 개선 가능성과 글루카곤 활성을 통한 차별화된 치료 효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15~1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간...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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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녀 vs 형제 2라운드 '무승부'…임종훈 "다음 달 한미약품 주총 준비하겠다"
경영권을 둘러싼 한미사이언스 집안 분쟁은 결국 무승부로 일단락됐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송영숙·임주현·신동국 등 3자연합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 인사가 5대 5로 재구성된다.한미사이언스는 28일 서울교통...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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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업무방해' 고소에 전면 반박…"정당한 권리행사"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이 임종훈 대표를 업무방해로 고소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27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 지주사로서 한미약품 및 다른 계열사와 그룹 전체의...
2024-11-2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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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 또 고발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인 한미약품의 박재현 대표 등 임원 4명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라데팡스) 강남규 대표를 비롯한 5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미사이언스 측은...
2024-11-1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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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 없이 살 뺀다”…한미약품, 신개념 비만 신약 공개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진행 중인 ‘미국비만학회’(Obesity Week)에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치료제(HM17321)’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2024-11-0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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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vs 모녀…'R&D 신화' 한미약품도 피할 수 없었던 '경영권 분쟁'
한미약품그룹의 모녀와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일 창업주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이로써 독자 경영을 선언한 모녀 측 한미약품과 형...
2024-09-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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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승인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개발코드명 GC1134A/HM15421)’에 대한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LA-GLA는 GC녹십자...
2024-09-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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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미약품 지분 보유목적 '일반투자'로 변경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의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한 이 같은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지분 보유 목적은...
2024-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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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당당’ 한미약품 이끄는 7인의 여성 리더
한미약품을 이끄는 여성들이 있다. 이른바 ‘7인의 여성’ 리더다. 보수적 국내 제약업계에서 눈길을 확 끄는 숫자다.29일 한미약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기준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전체 임원...
2024-07-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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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해곤(한미약품 상무)씨 빙부상
▲안정옥씨 별세, 신해곤(한미약품 상무)씨 빙부상 = 13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5일, 장지 용인 평온의 숲-전북 김제 선영
2024-07-13 토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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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오는 18일 열리는 한미약품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 중 임종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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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미약품 그룹 '모녀' 측 손 들어줬다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모녀 측 편을 들어줬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한미사이언스, LS, 삼양식품, DB하이텍 등 총 4개사 주주총회 안...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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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해임…“돌이킬 수 없는 손해 야기”
한미그룹은 25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한다고 밝혔다.한미그룹은 해임 사유에 대해 “두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
2024-03-2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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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사이언스, 당기순이익 66.8% 증가…유상증자 이해 안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 문제를 두고 표 대결을 앞둔 가운데, 한미그룹 측의 ‘유상증자’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1일...
2024-03-21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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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부친, 사후 5년간 체제 변경치 않도록 했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지난 2020년 타계한 부친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가 유언으로 ‘사후 5년간 지금의 체제를 바꾸지 말라’고 했다며 OCI그룹과의 통합 결정이 부친의 생각과 같다고 주장한 모친 송...
2024-03-1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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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OCI 통합, 기업·주주가치 훼손 우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6일 마무리됐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
2024-03-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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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사이언스, 지주회사 지위 박탈 위기…주가 반토막 우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가 OCI로 피인수합병 되는 과정에서 지주회사 지위를 박탈당하게 되면 주가가 반토막 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 사장은 송영숙 한...
2024-02-2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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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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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