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MPO와 무료 클래식 콘서트 개최
한미약품은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다음 달 23일 오후 3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1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콘서트는 M...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DJSI 코리아 지수' 신규 편입
한미약품은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SI는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다.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ESG(환경...
2025-01-0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박재현 대표 해임안 '부결'…한미약품 "압도적 지지 받았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소액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수장 자리를 지켜냈다. 19일 서울 잠실 소재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대표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안건이 모두 부결됐...
2024-12-19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임시주총 ‘4자연합’ 승리…박재현 "소모적인 싸움 끝낼 것"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동국·박재현 이사 해임 건이 부결됐다. 이에 박준석·장영길 이사 선임 건은 자동 폐기됐다. 한미약품은 19일 오전 10시 서울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신동국·박재현 이사 해...
2024-12-19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임시주총 D-day…'경영권 분쟁' 3라운드 승패 가른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약 1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4자연합(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임주현 부회장·신동국 한양정밀 회장·라데팡스)과 형제(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측이 올해 세...
2024-12-19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한미약품 주총서 의결권 행사 '가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오는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임 대표의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한 4자연합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다.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R&D 투자 제자리걸음…유한·대웅에 밀려 5위
한미약품이 주요 경쟁사들보다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을 못 쓰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 3분기 기준 누적 연구개발비로 1531억 원을 지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3.3% 증가했...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 인증 획득
한미약품은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ISO37001과 ISO37301은 각각 부패방지와 규범준수를 위해 국제표준화...
2024-12-1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국민연금, 한미약품 박재현·신동국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 박재현 사내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3일 제16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19일 개최되는 한미약품 ...
2024-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약품 박재현호 좌초 위기?…"실적 하락에 해임안 겹악재"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위태롭단 분석이 나온다. 독자경영 선포 이후 실적 하락, 횡령 및 배임 고발, 임시주주총회에서의 해임안 상정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어서다.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고인슐린증 치료제, 2상서 안전성 확인"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달 16∼18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
2024-12-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약품 "美학회서 지방간염 신약 효능 입증"
한미약품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간 섬유화 개선 가능성과 글루카곤 활성을 통한 차별화된 치료 효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15~1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간...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현장] 모녀 vs 형제 2라운드 '무승부'…임종훈 "다음 달 한미약품 주총 준비하겠다"
경영권을 둘러싼 한미사이언스 집안 분쟁은 결국 무승부로 일단락됐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송영숙·임주현·신동국 등 3자연합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 인사가 5대 5로 재구성된다.한미사이언스는 28일 서울교통...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업무방해' 고소에 전면 반박…"정당한 권리행사"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이 임종훈 대표를 업무방해로 고소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27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 지주사로서 한미약품 및 다른 계열사와 그룹 전체의...
2024-11-2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횡령·배임 혐의"…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 또 고발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인 한미약품의 박재현 대표 등 임원 4명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라데팡스) 강남규 대표를 비롯한 5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미사이언스 측은...
2024-11-1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근손실 없이 살 뺀다”…한미약품, 신개념 비만 신약 공개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진행 중인 ‘미국비만학회’(Obesity Week)에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치료제(HM17321)’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2024-11-0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형제 vs 모녀…'R&D 신화' 한미약품도 피할 수 없었던 '경영권 분쟁'
한미약품그룹의 모녀와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일 창업주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이로써 독자 경영을 선언한 모녀 측 한미약품과 형...
2024-09-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승인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개발코드명 GC1134A/HM15421)’에 대한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LA-GLA는 GC녹십자...
2024-09-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민연금, 한미약품 지분 보유목적 '일반투자'로 변경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의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한 이 같은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지분 보유 목적은...
2024-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여풍당당’ 한미약품 이끄는 7인의 여성 리더
한미약품을 이끄는 여성들이 있다. 이른바 ‘7인의 여성’ 리더다. 보수적 국내 제약업계에서 눈길을 확 끄는 숫자다.29일 한미약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기준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전체 임원...
2024-07-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오는 18일 열리는 한미약품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 중 임종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한미약품 그룹 '모녀' 측 손 들어줬다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모녀 측 편을 들어줬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한미사이언스, LS, 삼양식품, DB하이텍 등 총 4개사 주주총회 안...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