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강하다’…코오롱글로벌, 서울 주요 지역 ‘하늘채’ 확장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를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이 도시정비사업 단일 역대 최대 도급액 기록인 상봉7구역을 등에 업고 서울 주요 지역에서 하늘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
2025-04-02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고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건설 부문에서 신규 수주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건축 부문 약 2조3000억원, 인...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재무구조 견고’ 코오롱글로벌,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코오롱글로벌이 올해도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조로 일찍부터 협력사와의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오토드 AI음식물처리기 와디즈 펀딩 론칭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토드’가 신규 가전제품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 코오롱글로벌은 13일 와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1일 본펀딩하여 ‘오토드 음식물처리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
2025-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서울 모아타운 1호 번동1~5구역 시범사업 첫 삽
서울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번동1~5구역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오후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4-12-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원가·수주경쟁력 방점 조직개편 단행…하이테크사업실 신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한 대응과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부문을 ▲스포렉스본부 ▲상사사업본부 그...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토부·산업부장관상 동시 수상…기술 우수성 인정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산업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가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갤러리’, 글로벌 매거진 표지 장식 영예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의 체험형 주택전시관 ‘하늘채 갤러리’가 글로벌 공간디자인 매거진 ‘인테리어스(INTERIORS)’의 표지를 장식했다고 8일 밝혔다. 표지에 담긴 사진은 현재 분양중인 울산 야음...
2024-1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공공·산업건설 바탕으로 실적 반등 기대감 UP
코오롱글로벌이 풍부한 ‘수주곳간’을 바탕으로 한 실적 반등을 준비 중이다.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만 2조4000억원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 올 6월 말 기준 ...
2024-10-2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코오롱베니트-코오롱글로벌, 자체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프로젝트 진행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가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리벨리온(대표 박성현)과 함께 ‘비전 AI(Vision AI)’ 기술 고도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코오롱베니트는 리벨리온과 손잡고 코오롱글로벌 건...
2024-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철근공사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 개발…철근누락 방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국내 최초로 빌딩정보모델(BIM) 기반 스마트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30일 철근공사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의 1단계 개...
2024-09-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협력사 상생협력 강화 위한 2024 건설기술 공모전 개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2024 코오롱글로벌 건설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우수 기술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이번 ...
2024-09-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내달 3일 1순위청약 접수
코오롱글로벌이 금일(23일)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
2024-08-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풍력 강자’ 코오롱글로벌, 하나은행 등과 국내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
국내 풍력 1위 기업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국내 육상풍력개발을 위해 은행, 자산운용사와 함께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4-08-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건설 불황은 남의 얘기…상반기 수주 전년比 1조 이상 급증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 2.4조원을 신규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코오롱글로벌은 주택경기 불황 속에서도 건설 신규 수주에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코오롱글로벌의 2024년 반기 수...
2024-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꼬물꼬물 하늘이’로 어린이 특화상품 개발 도전장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아동 친화적 상품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7일 ‘꼬물꼬물 하늘이’ 신규 캐릭터를 개발하고 상표 출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간은...
2024-08-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 최초 코어공유형 5G 특화망 모델 도입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세종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이병국), 휴랜(대표이사 사장 김춘상)과 함께 지난 15일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코어 공유형 5G 특화망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4-07-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이중보안 스마트홈 시스템’, 특허청 특허결정서 획득
코오롱글로벌은 7일 ‘이중보안 스마트홈 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결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1년 국내 아파트 월패드 17만 세대가 해킹돼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심...
2024-06-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친환경 사업 강자로 ‘우뚝’…육상·해상 신사업 강화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신성장 동력으로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쓰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2024-05-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풍력발전 민간 PPA’ 체결
국내 육상풍력 1위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풍력전문발전사업자로서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7일 SK E&S 및 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풍력발전단지 부문...
2024-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고용노동청과 임금체불 근절 업무협약 체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4일 과천 코오롱타워 사옥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4-05-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칸칸’,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 손잡고 차별화 나섰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8일 전략상품 브랜드인 ‘칸칸’의 차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코오롱글로벌은 이탈리아 주방 도어 전문기업 ‘론첼 아르코(LONCHEL ARKO)’와 협업하여 ‘칸칸 프리...
2024-04-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새 옷 입는다…주택사업 자신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의 외관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늘채는 ‘당신의 공간에 하늘을 담다’는 의미로, 지난 2000년 론칭한 코오롱글로벌의 대표적인 ...
2024-03-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