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칸칸’,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 손잡고 차별화 나섰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19 10:51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하늘채 분양단지에 도입

칸칸 헤어디바이스 수납 시스템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칸칸 헤어디바이스 수납 시스템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8일 전략상품 브랜드인 ‘칸칸’의 차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코오롱글로벌은 이탈리아 주방 도어 전문기업 ‘론첼 아르코(LONCHEL ARKO)’와 협업하여 ‘칸칸 프리미엄 키친상품’을 선보인다.

론첼 아르코는 이탈리아 정통 주방가구의 가치를 대표하는 도어 브랜드로 스카볼리니(SCAVOLINI), 스토사(STOSA) 등 이탈리아 명품 가구사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재료의 공정부터 완성품까지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 및 품질 관리를 할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이탈리아 현지의 품질 및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조 명가로 꼽힌다.

칸칸 프리미엄 키친상품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칸칸 프리미엄 키친상품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에 선보이는 칸칸프리미엄 키친상품은 난도가 높은 랩핑 기술(PET 멤브레인)을 적용해 국내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엠보싱(Embossing) 도어의 표면 질감 및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오염에 강한 소재(SMR PET)를 적극 활용해 지문 및 오염 방지 등 기능적인 측면도 강화했다.

또한, 코오롱글로벌은 칸칸에 헤어디바이스 수납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인 다이슨사의 헤어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일반 헤어드라이기나 봉고데기, 판고데기 등 기타 제품들도 수납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칸칸 프리미엄 키친상품과 헤어디바이스 수납시스템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하늘채 분양단지에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칸칸 브랜드의 차별화를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대외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백화점·자회사 장사 잘했다” 신세계, 1분기 영업익 49.5%↑‘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남점과 본점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가운데 면세·패션·리빙 계열사들도 동반 개선 흐름을 보이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12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5% 늘어난 1978억 원을 기록했다.실적의 핵심은 백화점 사업이다. 올해 1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257억 원으로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0억 원으로 전년보다 30.7%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신세계는 강남점과 본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리뉴얼 2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6%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1369억 원을 기록했다.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14억 원) 1451.0% 증가했다.이처럼 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새롭게 증설한 '세종 3공장' 가동률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신규 해외 거래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핵심 정비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외곽·택지지구 중심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중견 건설사 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래 위축 우려 속 분양시장 관망세 확대 가능성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양도세 중과 적용 재개가 집값 급락보다 거래 위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