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강호성 대표' 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 겸임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인사가 진행됐다.삼양그룹은 올해 인사에서 친환경 화학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 추진했다.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
2021-1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송자량 삼양사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의 삼양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
2021-05-1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사 알룰로스, 차세대 감미료 시장 입지 확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삼양사의 알룰로스 시장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길트-프리(Guilt-Free) 제품 트렌드에 맞춰 대체...
2020-06-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사 ‘서브큐’,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삼양사의 식자재 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는 오는 ...
2020-04-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사 '알룰로스', 美 FDA GRAS 인증...글로벌 진출 가속화
삼양사의 '알룰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자체 기술로 생산한 알룰로스가 FDA로부터 '안전 원료 인증(GRAS)'...
2020-03-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사 큐원, '상쾌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삼양사의 환 형태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이 새 옷을 입었다. 삼양사는 상쾌환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27일부터 전국 편의점, 할인점, 온라인, 약국 등의 유통 채널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
2019-08-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사, 송자량 대표이사 신규 선임
삼양사가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송자량 삼양사 식품그룹장(사진)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삼양사는 박순철·송자량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삼양사는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
2019-03-2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사, 제23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 체결
삼양사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제23보병사단(사단장 박상근)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송자량 삼양사 식품그룹장과 박상근 사단장 등 기업과 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2018-12-3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사, '냉동 베이커리' 서울 카페쇼서 선봬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다양한 냉동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서브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8-10-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주총] 삼양사, 김원·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 사내이사로 선임
삼양사는 21일 서울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원,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원 부회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삼양...
2018-03-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사, 고기능 소재화학사 ‘KCI’ 709억원에 인수
삼양사가 고기능 화학 소재사업(스페셜티 케미칼)확대를 위해 제조사 케이씨아이(KCI) 지분을 인수했다. 삼양사는 15일 법무법인 세종에서 KCI의 지분 44.2%(498만 1003주)를 약 709억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 계...
2017-12-1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사, 문성환 대표이사 재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삼양사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문성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삼양사는 서울 종로구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에서 6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아울러 박순철 대표이사, 권익현 사외이...
2017-03-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