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정부가 광주·전남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제2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반도체 생산시설 시공 경험을 보유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수주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사업이...
2026-06-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진격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서 포스코이앤씨 설욕 노린다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下]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금호·DL이앤씨·삼성물산, 정비·민참·도심복합 수주전 속도 [이 시각 수주]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정비사업과 공공 주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전년비 30.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0억...
2026-04-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리모델링 우협 대상자 선정…'반포푸르지오' 낙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심 재생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의 시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첫 적용 사업지로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지면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반포19·25 두고 삼성물산 vs 포스코이앤씨 ‘2차전ʼ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 재건축에서 글로벌 설계사 협업으로 맞붙었다.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손잡았다. 포스코이앤씨는 네덜란드 설계사 UNStudio를 파트너로 선택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아토스터디, 래미안 단지 내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 MOU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 내에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설계안 공개…대치동 재건축 사업 방향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3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설계안을 제시했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5개동·630가구를 최고 49층·6개동·999가구로 탈바꿈하는 사...
2026-03-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주총서 미래사업 확대…이정식 전 장관 사외이사로 선임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과 이사회 개편을 단행했다. 주주환원 정책을 마무리하고 미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지난 13일, 황성주 해밀리 박사와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대표 황의현)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다시 만난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4434억원 신반포19·25차 수주전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반포 재건축 사업지에서 맞대결을 예고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두 건설사가 경쟁 입찰에 나섰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 현직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삼성물산 유튜브, ‘직무인터뷰’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서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삼물가게’는 ‘선물 같은 소식을 ...
2026-03-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입찰 참여…반포에 '新 래미안 타운' 구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래미안의 독보적인 디...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민간 주춤하자 공공으로…‘전담 조직’ 신설한 삼성물산·DL이앤씨
대형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이 낮은 공공 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5년 영업익 5360억원…전년比 46%↓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보다 4...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유동성 리스크가 뭐죠?’ 삼성물산, 재무 건전성 비결은…
2025년 국내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 PF 부실 등으로 심각한 자금 경색을 겪었다. 대형 건설사들조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휴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비상대책을 가동했다.하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예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지하 3층~지상 16층 1...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