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동원시스템즈(별도), 2019/2Q 영업이익 141.0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5 17:02](잠정) 동원시스템즈(별도), 2019/2Q 영업이익 141.07억원8월 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51.54억원(전년대비 -2% 감소),영업이익은 141.07억원(전년대비 18% 증가)으로...
2019-08-05 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동원시스템즈(연결), 2019/2Q 영업이익 257.6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5 17:02](잠정) 동원시스템즈(연결), 2019/2Q 영업이익 257.69억원8월 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723.6억원(전년대비 3% 증가),영업이익은 257.69억원(전년대비 32% 증가)으로 ...
2019-08-05 월요일 | 파봇기자
동원시스템즈, 회사채 수요예측 시장 화려한 데뷔…2배 증액 발행
동원시스템즈가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해 당초 500억원으로 예정했던 회사채 규모를 1000억원까지 2배 증액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동원시스템즈는 창사 이래 최초로 진행한 이번 수요예측을 통해 모집액 500...
2018-1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나노스∙동원시스템즈 공시위반 과징금
나노스와 동원시스템즈가 공시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코스닥 상장사 나노스와 코스피 상장사 동원시스템즈에 대해 공시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 부과했다고 28...
2018-03-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755억원에 지주사로 매각
동원시스템즈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동원건설산업 지분 100%를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755억원이다. 동원건설산업은 ‘동원베네스트’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 ...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시스템즈, 베트남 신공장 본격가동…3년 내 매출 2000억원 목표
종합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베트남 박닌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9월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한 1만4850㎡(약 4500평) 규모의 박닌공장 증설을 완료했다고 15일 밝...
2018-03-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시스템즈, ‘무균충전음료’ 사업 진출…연매출 1000억원 목표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회사인 동원시스템즈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사업인 ‘무균충전음료’ 사업에 진출한다. 동원시스템즈는 6일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무균충전음료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시스템즈, ‘소재기술력’ 활용 뷰티시장 출사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기업인 동원시스템즈가 포장소재 분야에서의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동원시스템즈는 ‘쌩크드보떼(Cinq de Beaute)’ 브랜드를 통해...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