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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만 보면, 직원 보수 10% 올랐는데…조원태 회장은 3%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 임직원 보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대한항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원 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6% ...
2025-08-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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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70조 대미 투자…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선제적인 대규모 항공기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양국 간 상호호혜적 협력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에 위치한 월러드...
2025-08-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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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적자 끝내고 상반기 흑전' 대한항공, 항공우주 존재감 키운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항공우주사업이 지난 5년간 이어온 적자를 털고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채 안 되지만, 최근 무인항공기 개발과 정부 발주 사업에 뛰어...
2025-08-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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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아·태지역 무인기 개발 사업 협력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7일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
2025-08-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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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제주 왕복"…대한항공·아시아나 여름 휴가철 마일리지 혜택 총정리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대한항공 브랜드 굿즈 중 베스트셀러 9종을 기존 가격...
2025-08-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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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리미엄석' 도입하고 일반석은 '3-4-3' 변경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새로운 좌석 클래스 '프리미엄석(Premium Class)'을 도입하면서, 항공기 전체를 개조했다. 기존 3-3-3 배열의 일반석은 '뉴 이코미노'로 변경하면서 3-4-3 구조로 배치했다. 5일 대한항...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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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999억…전년 동기比 3.5% 감소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990억 원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세에 따른 연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11일 대한항...
2025-07-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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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판매 시작’ 현대차‧기아, 대한항공에 ‘엑스블 숄더’ 1호 전달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8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동진 현대차·기아 ...
2025-07-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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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 2025년 임금협상 합의…임금 2.7% 인상·통상임금 개편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총액 2.7% 범위 내 기본급 인상, 통상임금 개편 등을 타결했다.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위원장 등...
2025-06-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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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S일렉트릭, 항공우주·방위산업 맞손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
2025-05-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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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JTB 신입직원 본사 초청 견학 행사 가져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일본 대형 여행사인 JTB 신입직원을 초청해 본사와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 진행하는 이번 견학 행사는 전날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2025-04-1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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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대한항공과 해상 무인기·함정 부품 국산화 추진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대한항공과 다목적훈련지원정용 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를 공동 추진한다. HJ중공업은 지난 7일 대한항공과 다목적훈련지원정(MTB, Multi-purpose Training Boat)용 해상 무인기 및 함정...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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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기내 좌석' 등 고급화 개편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신규 CI 공개 및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서 공항 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기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
2025-04-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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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GE와 48조원대 항공기·엔진 도입키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글로벌 항공제작사 보잉(Boeing)과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적시에 차세대 기단...
2025-03-22 토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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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코로나보다 훨 쉽다”…대한항공 조원태, 자신과 과신 사이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친 후 통합 항공사로서 비전을 선포했다. 다만,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관세 위협 등이 계속되면서 대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아시아나항공과는 구조조정...
2025-03-1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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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7조' 아시아나 “빚 다 갚았다”…대한항공 품에서 고공비행 예약
아시아나항공이 연 매출 7조를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치를 찍었다. 최근에는 산업은행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정책자금 전액을 상환, 차입금 그림자마저 벗겨냈다.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승인 조건이었던 ...
2025-02-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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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도 내 가족" 대한항공 조원태, 물리적 결합에서 화학적 융합으로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조 회장은 4년여에 걸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물리적 결합을 마무리,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2025-02-0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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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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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몸'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난제' 남았다
대한항공이 인수 선언 이후 꼬박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등극,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시아...
2024-12-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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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서울시 한남공원 소송에 패소…전문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와 같은 사례”
부영주택과 서울시가 서울 용산 고급주택가인 나인원한남 인근의 한남근린공원 부지 개발을 두고 갈등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 법원이 서울시의 근린공원 조성에 손을 들어 줬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2024-12-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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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계 빨라진다…"기업결합 심사 종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세계 총 14개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는 가운데, 유럽에 이어 미국 법무부(DOJ)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예정했던 아시아나 신주 인...
2024-12-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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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대왕고래’ 꿈꾸는 조원태…'통합' 대한항공, 남은 과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난다. 국내 항공업계에 대왕고래가 탄생하면서 대형항공사(FSC)는 물론 저비용항공사(LCC)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
2024-11-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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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U 문턱 넘어 아시아나 기업결합 확정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위해 EU 경쟁당국이 제시한 조건부 승인의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EU 경쟁당국(European Commission·EC)은 이날(현지시간) 대한항공과...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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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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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