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대표이사 내정자 이강석)의 주거 공간과 조경 디자인 4개 작품이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행보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안전 최우선’ 강조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전 첫 현장 행보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대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주문했다.대우건설은 이...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 3조대 ‘양강ʼ…3위는 대우건설 [2026 시평-신인도평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시평) 신인도평가에서 나란히 3조원대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종합 시평 5위인 대우건설은 신인도평가에서 3위로 올라선 반면 DL이앤씨는 종합 6위에서 ...
2026-08-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 이끌던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내정…가덕도 정상화 첫 과제
대우건설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은 이강석 대외협력단장(부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정상화라는 과제를 마주했다. 총공사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이지만 입찰 이후 공사비가...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삼성물산 독주 속 순위 요동…대우건설 0원 ‘직격탄ʼ [2026 시평-경영평가]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비율, 매출순이익율, 총자본회전율 등을 더...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강석 체제' 전환하나…'상무에서 부사장' 2단계 승진의 의미
대우건설이 '비상경영' 체제를 마무리하고 세대교체에 나섰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6일 자진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으로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상무에서 전무를 거...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차기 대표에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회사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후임으로는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4879억…수주 목표 27조원 상향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했다. 건축사업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고,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비전·조직문화 공유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와 교육 수료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을 ...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활동…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연천군과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3대 학군지 겨냥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학군지로 꼽힌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이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6-07-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준공…국내 LNG 인프라 역량 입증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3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며 국내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추가했다. 국내에서 LNG 저장탱크와 터미널 시공 경험을 축적한 데 이어 해외 LNG 사업 확대...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AI 인프라 개발 협력 추진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를 베트남과 함께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시개발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기존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수행 역량 입증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Al Faw)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세계 최장 방파제와 침매터널에 이어 연결도로까지 마무리하면서 알포 신항 개발사업의 주요 ...
2026-07-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도입…입찰 평가에 안전 반영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입찰 평가 과정에 안전관리 수준을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7월부터 시행한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입찰 인센티브와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울경 건설사,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요구…대우건설, 정부와 해법 찾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사업이 공사비 급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자재 가격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현실화해 달라며 정부에 탄원...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잘나가는’ 대우건설, 정비사업 넘어 중동 재건 공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호조를 발판으로 중동 재건시장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동 재건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
2026-06-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원전' 잭팟 터트린 현대·대우건설, 올해 영업익도 '순항' 전망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두 회사는 해외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2026-06-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공군 장성 출신·오너의 사위ʼ 넘어선 3년
공군 준장 출신. 중흥그룹 오너 일가.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수식어다. 군 출신 경영인이라는 이색 경력에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라는 배경까지 ...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지...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국내 유일 LNG 전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격변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김보)이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러시아-우크라...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