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더 담금질'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EV9와 비교하면...
현대차가 21일(현지시각) 미국 'LA 오토쇼'에서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9을 공개했다. 기아의 동급 모델 EV9보다 1년 늦게 내놓은 만큼, 덩치도 더 크고 성능도 업그레이드한 점이 눈에 띈다.아이오닉9 디자인은 앞서...
2024-1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장애인·노인 복지기관에 차량 지원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
2024-1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투싼 2025 연식변경 출시..."가격 인상 최소화"
현대자동차가 준중형SUV '2025 투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2025 투싼은 트림별 일부 사양을 기본으로 넣으면서도, 하위 트림인 모던과 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가격을 동결했다.구체적으로 전체 트림에 실내 소...
2024-1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밀당 고수' 조현범 현대차와 꾸준히 협력 확대
지난 2022년 충남 태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주행시험장 안에 ‘현대차그룹(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문을 열었다. 개관식 때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났...
2024-11-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건설은 안정을…ENG는 'IPO' 겨냥?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근본적 체질 개선 가속화를 위해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000만원 낮춘 포드 익스플로러, 현대차 팰리세이드 맞설까
국내 '대형SUV 개척자' 익스플로러 6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포드의 한국 사업 명운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2000년 2세대 모델부터 국내 수입 판매를 시작한 익스플로러는 2010년대 5세대 ...
2024-11-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역대급 실적 일등공신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탄생한 부회장이다.완성차담당은 사업 전반의 운영 최적화와 시너지 ...
2024-11-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복합금융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자본적정성 비율 가장 낮은 이유는?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현대차복합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경영 건전성 악화가 아닌 전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나타난 '급성장의 역설' 현상인 것으로 분석된다.금...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노동자…현대차 공장 투입 가까워졌나?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사 유튜브 채널에 2족 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 작업 영상을 업로드했다.올 뉴 아틀라스는 지난 4월 첫 공개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세...
2024-11-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티저 공개 "유려한 곡선"
현대차가 30일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9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티저 이미지는 차량 실루엣, 전면부 램프, 캐릭터라인, 휠 등이 포함됐다. 아이오닉9의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
2024-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2024 최대 후원사로 참여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 2024에 최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현대차의 이번 후원은 POC 2024 참여 회사 중 유일한 자동차 회사라는 의의...
2024-10-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정의선號 4년…차원 다른 리더십
겨울이 오고 있다. 여느 해보다 추운 겨울일 거 같다.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과 같은 살벌한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그런데 현대자동차그룹을 보면 표정이 달라진다. 코로나가 창궐한 2019년 이후 매년 최대 실적...
2024-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쏘나타 2025 연식변경 출시...내부 편의성 보완
현대자동차가 25일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쏘나타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좌측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인증 기능을 동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2024-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다2 엔진 충당금 쌓은 현대차 "세타2 리콜 사태와 다르다"
현대자동차는 2024년 3분기 매출 42조9283억원, 영업이익 3조5809억원(영업이익률 8.3%)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5% 줄었다. 올해 강달러 효과에도 영업...
2024-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기업 체질개선 실적 반등…3분기 영업익 146억원 전년비 22%↑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3분기에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현대차증권은 23일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3분기 ...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 증시 상장...4조5000억원 조달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22일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했다.현대차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위해 보유한 인도법인 주식 8억1254만주 가운데 1억4219만주(17.5%)를 구주 매출로 처분했다. 공모가는 희망가 밴드 최상단인 ...
2024-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루게릭요양병원에 성금 쾌척...故 박승일 기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의 차량 및 의료물품 구입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승일희망재단은 성금으로 ▲장애인 리프트 특장 차량 2대(카니발, 스타리아) ▲방문 진료용 SUV 1대(투...
2024-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인도법인 IPO 직전 모디 총리 만나 협력안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인도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2일(현지시간)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증시 상장(IPO)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
2024-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MBK와 지분격차 크지 않아, 국민연금·현대차·LG 믿고 있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22일 기자회견에서 "MBK와 영풍이 시장을 교란해 5.34% 주주들이 직접적인 손해를 봤다"며 "법적 책임을 명확히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서울 중...
2024-10-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과감한 승부수? 현대차, '포스트 차이나' 인도 증시 입성한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 인도 증권 시장에 전격 입성한다. 인도 자동차 산업의 고성장 기대감과 함께 현대차의 해외 전략에서도 인도 중요성이 급부상한 시점이다.인도는 미국 다음 가는 현대차의 핵심 해외 시장이다...
2024-10-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분쟁 변수? 국민연금 8%, 현대차 5%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MBK파트너스·영풍의 공개매수 결과 어느 쪽도 과반수 지분을 확보하지 못 했다. 주주총회 표대결이 불가피하다. 국민연금과 한화·현대차그룹 등 고려아연 주요 주주들의 선택에 따라 운명...
2024-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티나부터 보는 현대차 생산 역사 전시회 '다시 첫걸음'
현대자동차는 10일 누적생산 1억대 달성을 기념한 전시 '다시, 첫걸음'을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한달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현대차 생산 역사를 자동차 전문 도슨트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할 ...
2024-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뒤에서 ‘승자의 미소’ 짓는 기아 [정답은 TSR(총주주수익률)]
지난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증시는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늪에서 허우적거렸지만 자동차 업종에 투자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재미를 봤다. 반도체,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 산업 분야가 글로벌...
2024-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