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차'...일본·중국 누른 쾌거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시장으로 점찍은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받는 성과를 냈다. 현대차는 자사 전기차 아이오닉5가 싱가포르에서 '2023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상은 싱가포르 최대 일...
2024-01-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車개발 패러다임 혁신" 현대차·기아 R&D, SW 중심으로 새판 짠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전사 미래 모빌리티 연구 개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전면적인 연구개발(R&D)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안에 세부적인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사 R&D 조직은...
2023-1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니발 2.5 하이브리드 나오나...현대차·기아 "2025년 차세대 HEV 출시"
'하이브리드(HEV) 특수'를 누리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2025년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현대차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30만대를 돌파했...
2023-1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소프트웨어 앞세워 다시 CES 전면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내년 1월 개막하는 CES(국제가전박람회)에서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비전을 공개한다. 미래차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SDV 주도권을 잡고 가겠다는 의지다. 새로운 성장동...
2023-12-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그룹 내 대표적 재무전문가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된 배형근 현대모비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그룹 내 대표 재무통이다. 현대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배형근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현대차...
2023-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신임 대표에 '그룹 재무통'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현대모비스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배형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최병철 대표 후임으로 현대차증권 사령탑으로 ...
2023-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러시아 공장 매각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가동을 멈춘 러시아 공장을 결국 매각하기로 했다.현대차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HMMR) 지분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고...
2023-1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기탁 [기업들 따뜻한 손길]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판매 호조에 역대 최대 실...
2023-1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생산직 채용 공고...28일 서류마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이달 28일 17시까지 기술인재 채용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채용 부문은 울산·아산·전주공장의 완성차 생산직과 남양연구소의 R&D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으로 구분된다.지원자...
2023-1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최병철, 친환경 인프라 투자·자문 ‘씽씽’ [올해의 금융 CEO - ESG 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친환경 투자·자문, ESG 리서치, ‘새 먹거리’ 미래사업 추진 등으로 구현됐다.한국금융신문은 17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ESG리더 부문 톱 3...
2023-12-18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북미 올해의 SUV' 현대차그룹 집안잔치
현대자동차그룹(회장)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SUV) 부문 최종후보에 현대차 코나,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당초 최종후보엔 EV9, GV70과 볼보 EX30이 올랐다...
2023-1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모비스·위아·로템, 건강친화기업 인증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이 인증은 임직원의 건강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건...
2023-1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차·기아와 ‘카페이’ 도입 업무협약 체결
현대백화점은 현대차·기아와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
2023-12-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 미국 외교관료 성 김 前대사 자문 영입
현대자동차가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 성 김(Sung Y. Kim, 한국명 김성용) 前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직을 수행한 성 김 前대사는 미국 국무...
2023-12-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MTS ‘내일’, 스마트앱어워드 2023 증권 부문 최우수상 수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은 스마트앱어워드 2023에서 증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앱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산하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협회장 민승재)가...
2023-12-0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위한 모빌리티 기증 12억원 규모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5일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 레이 복지차량 24대, 카니발 복지차량 6대, 전동휠체어 49대, 전동스쿠터 56대 등 12억원 어치다. 기증 기관은 한국장애인복지...
2023-12-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서로 다른 하이브리드 전략...현대차 세단-기아 SUV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차(HEV)를 앞세워 자동차 수요 둔화세를 돌파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세단을 통해 HEV 시장 강자인 기아를 턱밑 추격했다.4일 현대차 판매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11월 국내 ...
2023-12-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 아이오닉6...현대차그룹 5관왕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총 18개 부문 가운데 5개 상을 받았다고 4일 알렸다. 이는 자동차그룹 중 최다 수상에 해당한다.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2023-12-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할인 효과' 현대차 경차 캐스퍼 판매량 껑충
현대자동차는 2023년 11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총 36만557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내수 판매는 18.3% 늘어난 7만2058대다. 싼타페 878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그랜저 7980대, 아반떼 5...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저소득층 환아 돕는 현대차 판매왕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4일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후원금은 판매 우수 카마스터 16명의 판매수당 일부를 적립한 ...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5년 변방서 세상의 중심으로 [2023 올해의 CEO]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올해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2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올해 1~3분기 현대차 11조6524억원, 기아 9조1421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벌어들였다. 반도체 한파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3조7423...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산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획득
현대차는 아산공장이 국제 안전과학 인증 기관 UL솔루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완성차 제조 기업 중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소각을 통한 에너지 생...
2023-1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울산공장 태양광 64MW 조달...현대건설과 전력구매계약
현대차는 현대건설과 23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까지 울산 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MW(메가와트)를 조달하기로 했다. 이를 ...
2023-1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