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주행값 조절하는 기술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주행감을 조절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양사는 향후 출시할 차세대 전기차에 이 기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을...
2019-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유럽서 점유율 유지...연내 베뉴·SP2 투입해 수익성 개선 주력
현대·기아차가 지난 3월 유럽시장에서 시장 평균치만큼 하락했다. 다만 SUV 판매량은 늘어 수익성 개선에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3월 유럽 전체 자동차 판매는 전년...
2019-04-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전기차 콘셉트카 '하바니로' 뉴욕서 공개...니로EV 계승한 강렬한 CUV
기아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19뉴욕모터쇼에서 전기차(EV) 콘셉트카 '하바니로'를 공개했다.하바니로는 트윈 전기 모터가 탑재된 크로스오버(CUV) EV 콘셉트카다. 모티브로 삼은 중남미 지역 매운 고추인 '하바네...
2019-04-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K5·K7 LPG 일반인 판매 돌입
기아자동차가 K5와 K7 LPI모델(LPG차량) 일반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알렸다. LPG차는 지난 3월 26일 정부의 규제 전면 완화로 일반인에게 판매가 가능해졌다.이에 발맞춰 기아자동차는 K5·K7 일반 판매 개시와 함...
2019-04-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임직원에 강원영동 여행 독려 "산불 피해 지역 관광 활성화"
현대ᆞ기아차는 1억5000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 가족들의 강원도 방문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4...
2019-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4월 파격 할부 프로그램 운영" 최저 1.9% 저금리
기아자동차는 4월 현대카드를 통해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알렸다.기아차를 구매하면 현재 할부 금리 대비 0.9%~1.4%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단 선수율 10%이상 결제한 개인 고객에 한해서만...
2019-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중국 생존 '안간힘' 코나EV·K3 PHEV 등 친환경 라인업 확대
중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적었던 현대·기아자동차가 다양한 전기차(B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라인업을 선보인다. 친환경차가 고성장 중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
2019-04-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내달 중국형 K3 출시...현지에 맞춘 시원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기아자동차가 오는 5월 중국형 K3를 출시해 현지 시장 반격에 나선다.기아자동차는 16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참석해 중국 전략형 신차 '올 뉴 K3'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중...
2019-04-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4·5월 RV 구매자에 LG전자 가전세트 등 경품 행사
기아차는 글로벌 RV(SUV, 미니밴 등) 누적 판매 1500만대 달성을 기념해 RV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 ‘RV 프로페서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알렸다.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기아차 ...
2019-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대형SUV 양보 없는 형제 대결
올 하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간 플래그쉽 대형SUV 국내외 대결이 예고됐다. 국내에서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기아차 사장 재직 시절 개발을 주도하며 ‘정의선 차’라는 별칭을 가진 기아 모하비가 ‘흥행 대...
2019-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정비교육용 차량 확대 지원...니로 등 친환경 차량 포함
기아자동차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비교육용 차량 기증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차량 대수 뿐만 아니라 신기술이 탑재된 고급 차량과 친환경 차량 등도 지원 대상에 다수 포함된다.기아자동차는 지...
2019-04-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3월 중국 판매량 -27%...'구원투수' 중국형 싼타페 셩다 13일 출격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부진한 판매 실적을 냈다. 중국 내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며 올해 현대기아차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차 출시...
2019-04-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시장 침체 뚫고 미국서 두자리수 성장...텔루라이드 5000대 쏘울 1만대
기아자동차가 수요둔화가 뚜렷한 미국시장에서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대형SUV 텔루라이드와 박스카 쏘울 등 신차들의 약진이 돋보였다.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
2019-04-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백령도·흑산도 등 도서지역에 찾아가는 차량정비 실시 계획
기아자동차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울릉도에서 진행한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욕지...
2019-04-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CEO보다 많이 번 '영업맨' 나왔다...기아차 박광주 영업부장 연봉 10.8억
지난해 기아자동차에서 최고경영자(CEO) 등 현직 임원보다 보수를 많이 받은 '영업맨'이 나왔다. 국내 최초 8000대 판매를 달성한 '판매왕' 박광주 테헤란로지점 영업부장이 그 주인공이다.2일 기아자동차 사업보고서...
2019-04-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자동차시장] 기아차, 내수 부진 지속...'볼륨 모델' 신차 절실
기아자동차는 2019년 3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24만26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국내 판매는 8.9% 감소한 4만4233대로 부진을 이어갔다. '그룹 형제' 현대차가 G90·팰리세이드 등 대형...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 줄이고 인도로 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V자반등’을 위해 글로벌 시장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시장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인...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윤승규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윤승규 기아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윤승규 부사장은 서강대 화학과 학사와 서강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기아차 미주실장...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이사 없애고 임원 4단계로 단순화...정의선 혁신 가속페달
'정의선 체제'를 맞이한 현대차그룹이 4월 1일부터 기존 6단계로 운영되는 임원 직급 체계를 4단계로 축소하는 임원 인사제도 개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현재 이사대우,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전세계 사업장에 SAP 클라우드 ERP 도입 추진 "사내DB 신속 공유하는 IT혁신"
현대·기아차가 고성능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사내 IT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통합 운영 환경 구축에 나선다.이를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추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씨드' 3종,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아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 '씨드'가 다시 한 번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차는 해치백·왜건·패스트백 등 씨드의 3개 모델이 '레드 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세 가지 타입의 모델이 모두 수...
2019-03-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기아차, 대형SUV 모하비·소형SUV 'SP' 콘셉트카 공개 예정
기아자동차는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 서울모터쇼 언론공개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처'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
2019-03-2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