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모터쇼] 기아차, 대형SUV 모하비·소형SUV 'SP' 콘셉트카 공개 예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4 17:55

2019서울모터쇼서 신차·미래 비전 대거 소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 서울모터쇼 언론공개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처'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도 국내에 첫 소개된다.

기아차는 올 3분기께 대형SUV 모하비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되는 모하비 콘셉트카를 통해 페이스리프트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기아차가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SP콘셉트카. (사진=기아차)

2018년 기아차가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SP콘셉트카. (사진=기아차)

'SP'는 지난해 기아차가 인도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공개한 콘셉트카다. 또한 카렌스 후속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국내에도 소형SUV 프로젝트명 SP2를 출시할 계획인 만큼,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기아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 (사진=기아차)

기아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차는 이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도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무대에 선보인다.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인 '호랑이코'를 전기차에 맞게 재해석한 점과 21장의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는 미래형 콘셉트카다. 기아차 로고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이밖에 기아차는 쏘울, 쏘울EV, 니로EV와 K9, 스팅어, K3 GT 등 양산차도 전시할 계획이다.

R.E.A.D. 시스템 1인용 모듈 'R.E.A.D. Me' (사진=기아차)

R.E.A.D. 시스템 1인용 모듈 'R.E.A.D. Me' (사진=기아차)

이와 함께 지난 CES에서 공개한 감정반응 제어시스템인 'R.E.A.D'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사람과 교감하는 기아차의 혁신기술 비전을 담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