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Talk] '진짜' 카뱅되는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진짜' 카카오뱅크로 이름표를 단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카카오은행은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 오는 6월 1일부터 법인명을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주총서 김광옥 신임 부대표 선임…황인산·신보선 신임 사외이사
카카오뱅크가 김광옥 전 한국투자파트너스 전무를 카카오뱅크 부대표겸 사내이사로 선임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김광옥 신임 부...
2020-03-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커머스, 전국 농어촌 농수산물 특별 기획전 "코로나19 함께 극복"
카카오커머스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전국 10여개 주요 지자체 및 지역 생산자, 유통사와 손잡고 농수산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농어촌에서 농수산...
2020-03-3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화재·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인가신청 연기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가 합작해 추진 중인 디지털 손해보험사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이달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신청이 4월 이후로 미...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디지털 혁신] 신한저축은행,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 오픈
신한저축은행은 비대면 대출서비스의 고도화 및 핀테크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를 론칭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챗봇...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마트홈] 호반건설, 카카오와 협업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호반건설은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호반써밋’ 아파트에 ‘카카오i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
2020-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디지털 사업 MOU 체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본사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디지털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2020-03-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에버랜드 악수, 에버랜드 카카오 T 주차 서비스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손잡고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 중 시스템을 먼저 도입한 후 서비스 오픈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카카오 T 주차는 2400만...
2020-03-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 코로나19 반사이익...경기 방어주 매력 상승할 것”- 하이투자증권
카카오가 올해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Untact·비대면)‘ 서비스 반사이익...
2020-03-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페이전쟁①] 누적 가입자수 3000만명…카카오페이 영역 확장
[편집자주] 오픈뱅킹, 마이페이먼트 시행 등으로 핀테크 업체가 빅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토스, 카카오페이가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금융그룹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제로페이, 페이코, SSG페이...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28일만 50만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 계좌가 28일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가 정식 서비스 개시 28일 만에 25일 기준 50만좌를 넘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지...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연임 확정 2022년 정기 주총까지
카카오가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카카오의 25일 주주총회에서 김범수, 여민수, 조수용 사내이사 재선임 건이 통과되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2020-03-25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뱅크, AI 알고리즘 반영 저축 출시…저금통에 자동모으기 추가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의 계좌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수신 상품을 출시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액 자동 저축 상품인 ‘저금통’의...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통합조회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대
카카오페이가 통합조회를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대한다.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금융 자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합조회를 자산과 지출 분석까지 가능한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편에서...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테크핀 주도권 경쟁 본격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간 ‘테크핀(Tech-Fin)’ 주도권 잡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토스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토스...
2020-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주주총회 의결
카카오모빌리티가 20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긍선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8월 카카오에서 분사했으며, 2019년 6월부터 정주환-류긍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
2020-03-2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페이지, 미생, 내부자들, 이끼 윤태호의 남극 다큐 2편 20일 공개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웹툰 프로젝트 ‘어린-남극편(이하 어린)’의 21일 공개를 앞두고 어린의 배경 남극을 탐사했던 윤태호 작가가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윤태호 작가의 남극기록 K루트 탐사대가 바로 그것...
2020-03-2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윤태호 "우리 모두가 극지 어린 이어 미생2 연재 예정" 카카오 슈퍼웹툰 프로젝트 어린-남극편
카카오페이지가 ‘슈퍼 웹툰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윤태호 작가의 ‘어린-남극편(이하 ‘어린’)’이 오는 21일 첫 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웹툰 어린은 전파공학도 출신의 주인공 이온이 어쩌다 대형기획사의 전...
2020-03-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임팩트, 생활을 바꾸는 100일 미션 카카오프로젝트100 시즌2 진행
카카오의 사회공헌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100일 간 미션 수행을 통해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카카오프로젝트100’(이하 프로젝트100)의 베타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9월 오픈한 프로젝트100은 ...
2020-03-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커머스, 코로나19 손소독제 12만개 전달 카톡 선물하기 코로나 기부 페이지 개설
카카오커머스가 제조회사들, 이용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 지원에 나선다.카카오커머스는 19일 먼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이웃과 의료 활동...
2020-03-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3) 끝] 은행 이어 증권·보험…테크핀 플랫폼 파급력 촉각
카카오는 '도장깨기'처럼 주요 금융 업권으로 확장하며 테크핀(TechFin) 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 한쪽(금융)은 분화(unbundling) 되고, 한쪽(IT)은 대형화되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2)] 출범 3년 카뱅, 리스크관리 역량 핵심 화두
출범 3년이 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은행업계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동시에 돌려받는 것을 생각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리스크 관리 능력이 핵심이기 ...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1)] 흑자낸 카카오뱅크, '같지만 다른' 은행 자리매김
[편집자주 : 카카오 금융확장이 거세다. 빅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금융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한 새 흐름에 선두로 서 있다. 카카오의 금융유니버스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테크핀(TechFin)의 미래도 가늠해 본다...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