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연임 확정 2022년 정기 주총까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1:28

카카오 김범수, 여민수, 조수용 사내이사 재선임 건 통과
사외이사 3인 신규 선임 다양성 강화 미디어, 보안공학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의 25일 주주총회에서 김범수닫기김범수기사 모아보기, 여민수, 조수용 사내이사 재선임 건이 통과되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2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또한, 사외이사 3인을 새롭게 선임해 독립성은 물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이며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카카오는 여성 사외 이사 비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길목에서, 카카오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쉼없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미션이라고 생각한다”며 “카카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수용 공동대표도 “사람,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카카오가 일조할 수 있도록 크루들과 치열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와 주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카카오 공동체 간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실현, IT 혁신의 가속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김광평, 美 투자에 “내부 재원 활용” 1년 만 차입 조달 ‘결단’ [나는 CFO다] 현대제철 곳간을 책임지는 김광평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재무 운용 방향성이 ‘내부 재원으로 충분하다’던 지난해와 달라졌다. 미국 제철소 투자가 실행 단계에 들어서자 차입을 늘려 투자 실탄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대건설 재무 책임자 시절 자금시장이 얼어붙자 빚을 줄이고 현금을 쌓았던 것과는 반대 행보지만, 들여다보면 ‘돈이 필요한 순간에 유동성 공백을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은 그대로다. 남은 과제는 늘어난 곳간을 미국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누느냐다.美 제철소 실행 단계 들어서자 차입 9000억 늘어현대제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지난해 말 9조2619억 원에서 올해 6월 말 10조1630억 원으로 9 2 카카오톡에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가 바꾸는 일상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대화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부터 향후 상품 주문과 예약, 송금까지 지원하는 AI 비서를 통해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신규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카카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모든 연결에 지능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3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