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중국 에너지기업 ABCP, 실질 보유물량 80억원”
현대차투자증권은 중국 에너지 기업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부실 파문과 관련해 “예약매매된 물량을 제외하면 자사가 떠안는 잔여 물량이 80억원 수준”이라고 7일 밝혔다.특수목적회사(SPC) 금정제12차는 지난달...
2018-06-0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최대 연 6.2% 수익률 ELS 공모
현대차투자증권은 오는 5일부터 8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 ELS 190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싼타페 스페셜 모델 ‘Inspiration’출시…3580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4일 기존 싼타페에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인 스페셜 모델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싼타페 스페셜 모...
2018-06-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마블과 손잡고 공동 마케팅 펼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를 활용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여름 마블과 손잡은 현대차는 영화 촬영을 ...
2018-06-03 일요일 | 유명환 기자
[中기업 연계 ABCP 디폴트-국내 증권사 영향] “현대차투자증권, 올해 순이익 감소 불가피”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가 보증한 자회사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유동화증권(ABCP)를 보유한 증권사들이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ERCG의 역외자회사가 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디자인 개선된 ‘i40’ 출시…세단 2549만~2878만원
현대자동차는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i40’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40는 유럽형 실내외 디자인과 든든한 주행감성, 국내 유일의 왜건 바디 타입 운영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춘 중형 패밀리...
2018-06-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광주서 저임금 사업장 조성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사업 방식은 광주시가 주체 운영할 예정이며, 연봉은 현대차 근로자의 절반 수준일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
2018-06-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뚝심 경영]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러시아서 시장서 통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러시아 시장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판매실적이 하락한 가운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러시아에 대한 투자가 빛을 보고 있다....
2018-05-31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노조,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발에 2시간 부분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에 반발해 2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28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하부영 금속...
2018-05-2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벨로스터 3박4일 시승 체험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 3박4일 시승과 2018 부산국제모터쇼 관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벨로스터와 함께하는 부산모터쇼’ 렌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일인...
2018-05-2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노조, 오는 28일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 반발 부분 파업 실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에 반발해 28일 2시간 부분파업을 한다. 25일 현대차 노조는 이날 ‘긴급지침’을 발표하고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에 의거 28일 2시간 파업...
2018-05-2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모스크바서 ‘러시아 월드컵 개최 기념’ 전시회 오픈
현대자동차가 모스크바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최 기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월드컵 전후인 다음 달 8일부터 7월 20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세계 축구 유...
2018-05-2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전자, 디램 가격 상승으로 2분기도 실적 호조 예상…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호조와 주주환원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으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2018-05-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라이프 보험설계사 생존권 투쟁, 현대차그룹까지 번졌다
현대라이프생명과 전 현대라이프 소속 보험설계사들이 6개월에 달하는 시간동안 ‘설계사에 대한 갑질 논란’에 대한 갈등을 완전히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전국사무금융노조 현대라이프지부 노동조합은 24일...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세계 브랜드 가치’ 7위…현대차 75위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7위에 자리에 올랐다. 이는 10위를 차지한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기 포브스는 100여개의 브랜드 가치 순위를 산정해 ...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키움증권, 연 2.1% 수익 추구 현대차 신용연계 DLS
키움증권은 현대자동차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키움 제63회 DLS’는 연 2.1%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신용등급 AAA의 현대자동차에 3개월 ...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2018년 월드컵 응원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인 스웨덴·멕시코·독일 전...
2018-05-2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제동 걸린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모비스에 우호적?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추진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부터 지배구조 개편안을 추진해왔으나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부터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들도 반대의견을 제시하면...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 철회…주가 향방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분할합병 계획을 전면 취소된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가 단기적인 충격을 피해가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증시전문가들은 분할합병안에 대한 부결 예상은 이...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내·외장 공개
현대자동차가 21일 고급감을 더하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The New)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내·외장 이미지와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 ‘사실상 부결’ 분위기 솔솔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이 사실상 부결됐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와 국내 주요 자문사들이 잇따라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안건의 캐스팅...
2018-05-1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노조, 집행부 도덕적 해이 문제는 ‘뒷전’…기본금 인상 요구
현대자동차 노조가 집행부 간부의 도박 등 도덕적 해이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실적악화로 인해 올해 ‘임금동결’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2018-05-1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가격개선·비용절감 효과 가시화 기대…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점진적으로 가격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완만한 이익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5000원을 제시했다.18일 장문수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2018-05-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