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 통해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이끌 것”- 키움증권
HDC현대산업개발이 2조원이 넘는 자금투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18일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
2019-1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HDC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장에 이형기 전무 선임
HDC그룹은 14일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을 출범하고 이형기 전무를 인수준비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형기 단장을 필두로 HDC그룹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은 주식매매계약 체...
2019-11-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507억원 적자…새 주인 정몽규 HDC 회장 품서 실적 반등할까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50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항공업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새 주인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품에서 실적 반등할지 주목되고 있다.14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9년 3...
2019-11-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507억원 영업적자 기록...한·일 갈등 따른 여객·화물 동반 부진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50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14일 2019년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3분기 분기 매출액은 1조8351억원, 영업적자 570억원, 당기손해 2325억원을 기록했다.아시...
2019-11-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항공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시작으로 항공시장 재편 속도낼 것”- 한국투자증권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시작으로 항공시장의 재편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13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에 대해 긍...
2019-1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아시아나항공 ‘통 큰 베팅’…시너지 기대감 증폭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통 큰 베팅’이 결실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된 가운데 향후 미래에셋대우가 항공기 ...
2019-11-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 품은 정몽규 HDC 회장 “항공업계 최고 수준 재무 안전성 확보”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이 항공업계 최고 수준 재무 안전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호산업은 오늘(12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아시아나항공 매...
2019-1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앞두고 ‘강세’
HDC현대산업개발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
2019-1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자 오늘(12일) 발표…31년 만에 금호그룹 떠난다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가 오늘(12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창사 이래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금호그룹)에만 몸담았던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창사 이래 금호그룹에만 속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정몽규...
2019-1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몽규 HDC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초읽기...우선 협상자 'HDC 컨소' 유력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임박했다. 대주주인 금호산업은 이르면 내일(12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하 HDC 컨소)을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11일...
2019-11-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어 버전 챗봇 서비스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화권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에 챗봇 서비스를 새로이 선...
2019-11-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매각 인수 참여 소식에 ‘약세’
HDC현대산업개발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본입찰에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 제안서를 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9시 11분 현재 HDC현대...
2019-11-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정몽규 HDC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유력…건설·레저·항공 시너지 낸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 유력 인수자로 부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하 HDC컨소)가 가장 높은 인수금액을 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8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날...
2019-11-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서 ‘자존심 대결’
국내 증권업계 1위 자리를 앞다투는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는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
2019-11-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HDC·애경·KCGI,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 참여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예상대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금호산업과 매각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는 본입찰 끝난 뒤 관련 서...
2019-11-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애경 컨소시엄 합류…인수금융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애경그룹 컨소시엄의 인수금융단으로 합류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든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하는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의...
2019-11-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 오늘(7일) 본입찰...정몽규·장영신 누구 품에 안길까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이 오늘(7일) 진행되는 가운데 유력 인수자로 꼽히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중 누구의 품에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금호산업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이...
2019-11-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가오슝 정기노선 취항식 열어
아시아나항공은 부정기편이었던 인천~가오슝과 인천~푸꾸옥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했다. 인천~가오슝은 주7회, 인천~푸꾸옥은 주4회 스케줄로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2019-10-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산 3분기 영업익 938억원, 전년 동기比 21%↓…아시아나항공 입찰 등 연내 불확실성 커
HDC현대산업개발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93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1180억원 대비 21% 급감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약 2%포인트 하락했다.24일 HDC현대산업개발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은 8714억원, 영업이익...
2019-10-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코오노슌지 미야자키현 지사와 간담회 가져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 미야자키현 코오노 슌지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사장과 코오노 슌지 지사는 민간 부분 우호...
2019-10-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A350 10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최첨단 항공기 A350 10호기가 1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후,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
2019-10-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