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 추진
농심이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심은 캠페인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를 지원하고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농심은 10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소방청과...
2021-08-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이어 농심까지 라면값 인상… 다음은 불닭볶음면 차례?
오뚜기가 이달 중순 라면값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농심도 2주 만에 라면값 인상 계획을 밝혔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이유로 국내 라면 3사 중 2개 업체가 인상을 단행하자 나머지 한 개 업체인 삼양식품의 행보에도...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진라면 이어 신라면도 오른다…농심, 8월 16일부터 라면값 평균 6.8% ↑
오뚜기에 이어 농심도 라면값을 인상한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농심은 29일, 오는 8월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밝혔...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귀농 청년농부 지원 '청년수미' 1기 성공리에 마무리
농심이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농심은 21일, 지난 3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
2021-07-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라면값 인상 닻 올렸다…농심·삼양라면은?
오뚜기가 라면 값 인상의 닻을 올렸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을 고민 중이던 농심과 삼양식품도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인상의 여지를 남겼다. ㈜오뚜기는 15일, 8월 1일부로 진라면 등 주요 라면...
2021-07-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 출시 35주년 맞아 '신라면 볶음면' 공개
농심 신라면이 볶음면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농심은 12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신라면볶음면’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농심은 전세계적인 ‘국물 없는 라면’ 인기를 바탕으로 볶음...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취임…‘인생을 맛있게, 농심’ 슬로건 도입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신동원 신임회장은지난 3월 작고한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이다.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
2021-07-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전 국민 100개씩 먹었다’ 농심 육개장·김치사발면, 누적 판매 50억개 돌파
농심의 스테디셀러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이 누적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했다. 전국민이 100개씩 먹은 셈이다. 농심은 14일,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의 2020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제 14기 펀스터즈' 모집....대학생 대상
농심이 대학생 크리에이터 그룹인 제14기 '농심 펀스터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펀스터즈는 펀(Fun)과 서포터스(Supporters)의 합성어로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농심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2021-06-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농심, 대체육 넣은 100% 식물성 '비건 만두' 출시
농심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만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Veggie Garden)는 신제품 ‘속이 보이는 알찬 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비건 만두는 야채와...
2021-06-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단기 실적 부진 불가피...하반기 회복 기대”- 한화투자증권
농심이 올해 하반기 긍정적인 전환 국면(모멘텀)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급증에 대한 베이스 부담과 원가 부담 상승으로 인해 단기적인 실적...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농심, 1Q 영업익 전년 比 55%↓…지난해 코로나19 특수 반작용
농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것의 반작용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7일, 농심의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 1분기 해외 매출 1억 1200만달러 기록…인기 고공행진
신라면의 해외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농심은 신라면의 해외 매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신라면은 매출 뿐만 아니라 온라인 및 SNS상에서의 인기도 높...
2021-05-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백혈병 환아·아동센터에 어린이날 선물세트 전달
농심이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라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600개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
2021-05-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故 신춘호 회장, '한국 라면왕'으로 WSJ 게재
농심이 故 신춘호 회장의 이야기가 미국 유력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7일, ‘한국의 라면왕, 글로벌 브랜드 만들다(Korea`s ‘Ramen ...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 부회장 " 故 신춘호 농심 회장 철학 이어나가겠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농심 철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30일 열린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영결식에서 "농심의 철학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믿음이 바탕이며 노력한 것 ...
2021-03-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의 맛 온전히 세계에 전하자" K푸드 개척자 신춘호 농심 회장
27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은 지금은 세계적 인기를 가지고 있는 K푸드를 알린 개척자다. 신 회장은 해외 진출에 있어 한국의 맛을 온전히 전하는데 집중했다. 신춘호 회장은 193...
2021-03-27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향년 92세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날 농심은 "신춘호 회장이 오늘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유족으로는 부인 김낙양씨와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원 (주)농심...
2021-03-27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양파링과 짜파게티…농심, '짜파링' 출시
농심은 스낵 '양파링'에 라면 '짜파게티' 맛을 조합한 스낵 신제품 '짜파링' 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짜파링은 양파가 짜장면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양파의 단맛과 볶음짜장 소스...
2021-03-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배홍동 비빔면' 판매 돌입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하절기 라면 시장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농심은 11일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판매와 유재석을 모델로 TV 광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매년 라면 업계는 봄이 되면 리뉴얼과 한정판 제품, 신...
2021-03-1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모델에 유재석 발탁
농심은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TV 광고는 유재석이 방송에서 여러가지 ‘부캐’(부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감을 얻고 있는 점에 착안, 유재석에게 ‘비빔면...
2021-03-0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백산수' 상반기 중 라벨없이 출시
농심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하고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무라벨 백산수는 음용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애 분리배출 편의성과 ...
2021-03-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라면업계 올해 첫 비빔면 나왔다, 농심 '배홍동' 출시
라면업계서 올해 첫 비빔면 신제품이 등장했다. 농심은 연간 1400억원 규모의 하절기 라면 시장 공략을 위해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비빔장을 담은 ‘배홍동’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은 시장조사를 통해...
2021-02-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