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짜파구리' 업은 농심, 올해 해외매출 1.1조 역대 최대 예상
농심의 해외 총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농심은 연말까지 전년 대비 약 24% 성장한 9억9000만달러(1조1206억원)의 해외 매출이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미국, 중국 등 주요 법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2020-11-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LoL 프로게임단 '팀다이나믹스' 인수
농심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팀다이나믹스’를 최종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농심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랜차이즈 가입을 조건으로 팀다이나믹스 인수 협약을 맺었다...
2020-11-0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선물키트와 책' 지역사회에 전달
농심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저소득층 독거노인 2000명을 위해 농심 선물키트를 제작해 동작구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 선물키트는 라면과 스낵, 햄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농심은 앞서 지난 10월 23일...
2020-11-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47년만에 '깡 시리즈' 신작 '옥수수깡' 출시
농심은 ‘새우깡, ’감자깡‘ 등 ’깡 스낵‘ 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 ‘옥수수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깡 시리즈 신제품이 나온 것은 1971년 새우깡에 이어 마지막 고구마깡을 출시한 1973년 이후 47년만이...
2020-10-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해리스 美 대사, 농심 부산 공장 방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3일 부산에 위치한 농심 녹산공장을 방문해 라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농심 박준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해리스 대사는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전역에서 농심 라면에 대...
2020-10-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농심켈로그, ‘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결식아동 지원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국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각 기업...
2020-10-1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블랙, '세계 최고 라면' 선정
농심은 신라면블랙이 글로벌 여행 전문 사이트 '더 트래블(The Travel)'이 뽑은 세계 최고 라면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더 트래블은 지난 8일 'Ranking The Best Instant Ramen of 2020(2020년 최고의 라면)'으...
2020-10-1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라면 3사 돋보기 ① 농심] ‘K-라면’ 주역, 업계 1위 농심이 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생활이 바뀌었다. 사람들은 밖보다 집에서, 외식보다 내식을 즐기기 시작했다. 빠르고 간편하며, 맛도 갖춘 라면은 바뀐 식생활 문화에 걸맞은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2020-10-1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 출시
농심은 부드러운 두부로 김치찌개의 맛을 살린 용기면 신제품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며 식사 대용으로 라...
2020-08-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깡 스낵', 월 매출 100억원 넘었다
농심은 '깡 스낵' 4종의 7월 한달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새우·감자·양파·고구마깡은 모두 1970년대 등장했다. 각각 원물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
2020-08-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배 결승, 온라인 대국으로
농심은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결승전이 온라인 대국으로 치러진다고 3일 밝혔다. 결승전은 당초 중국 상해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미국 매출 전년比 35% 성장…"최대실적 달성"
농심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라면’ 등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영향 등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전 세계 라면 돌풍에 농심·오뚜기·삼양 실적 '펄펄' 난다
'라면업체 빅 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라면 수요가 급증한...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새우깡, '1일1깡' 밈 열풍 타고 매출 30% 증가
가수 비의 '깡' 밈 열풍(온라인 콘텐츠 유행)에 농심 새우깡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 매출이 최근 한 달간(5월24일~6월23일)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7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
2020-06-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e스포츠 진출…프로게임단 '팀 다이나믹스' 인수 협약
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농심이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단 '팀 다이나믹스'와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한국프로게임리그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프로게...
2020-06-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첵스 파맛' 16년 만에 나왔다…농심켈로그 한정 판매
첵스 파맛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첵스나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16년 만이다. 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시리얼인 첵스 파맛을 오는 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대형...
2020-06-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손흥민 모델 신라면 새광고 선보여
농심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새로운 신라면 광고를 15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모습을 통쾌한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2020-06-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우깡으로 '1일 1깡'...농심, 광고 모델로 비 발탁
‘깡 열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새우깡 광고 모델이 됐다.농심은 4일 비를 새우깡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많은 누리꾼들이 비의 ‘깡’ 뮤직비디오에 새우깡...
2020-06-0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짜파구리' 인기에 완도 햇다시마 구매 돌입
농심이 완도산 다시마 확보에 나섰다.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인기에 너구리 판매가 급증하면서, 너구리에 들어가는 완도산 다시마 사용량도 함께 늘어난 이유에서다. 농심은 1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린...
2020-06-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 ‘백산수배’ 창설
농심이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를 창설한다.농심은 한·중·일의 만 50세 이상 프로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기전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창설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의 조훈현과 중국의 마샤오춘, 일...
2020-05-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3배 매운 ‘앵그리 너구리’ 정식 출시
농심은 지난 1월 한정제품으로 선보였던 ‘앵그리 RtA’를 ‘앵그리 너구리’로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시 판매에 나선 것이다.앵그리 RtA는 출시 3개월만에 누적 매출 10...
2020-05-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라면시장 최고의 히트 신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1분기 영업익 2배 껑충…"일시적 특수 반영" 자평
농심이 '올 1분기 영업이익 2배 증가'라는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데에는 주력사업인 영화 <기생충> 효과와 더불어 '집콕족'들의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라면 매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