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6년 농심맨'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2021년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삼성전기- 스마트폰, 전장화, IT 제품 고사양화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패키지기판 수요 견조 전망.-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부 정리로 기판솔루...
2021-11-2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아모레퍼시픽- 광군제에서 설화수 소매판매액 50% 이상 증가. 럭셔리 판매 둔화 우려 완화.- 대(對) 중국 설화수 브랜드력 제고. 설화수 및 면세점, 온...
2021-11-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새우깡,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나다…‘새우깡 블랙’ 출시
농심 새우깡이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났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층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농심은 새우깡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새우깡 블랙’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깡 블...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CJ·농심 등 오너 2~3세 경영 본격화
식품업계 2~3세 경영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경영 수업을 받거나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그룹은 CJ올리브영...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 농심 신라면, 해외 매출 국내 매출액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국내를 넘어섰다.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원을 포함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연 매출 1조원의 신기원 달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50주년' 맞은 농심 새우깡, 이색 굿즈로 MZ세대 취향 저격
1971년 출시된 농심 새우깡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농심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MZ세대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BIND)’와 새우깡을 콘셉트 굿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농심이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와의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심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
2021-09-1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 판매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자 국물없는 라면의 인기를 끌고 있다.농심은 12일, 최근 출시한 신라면볶음면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신라면의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신라면볶음...
2021-08-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 추진
농심이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심은 캠페인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를 지원하고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농심은 10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소방청과...
2021-08-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이어 농심까지 라면값 인상… 다음은 불닭볶음면 차례?
오뚜기가 이달 중순 라면값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농심도 2주 만에 라면값 인상 계획을 밝혔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이유로 국내 라면 3사 중 2개 업체가 인상을 단행하자 나머지 한 개 업체인 삼양식품의 행보에도...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진라면 이어 신라면도 오른다…농심, 8월 16일부터 라면값 평균 6.8% ↑
오뚜기에 이어 농심도 라면값을 인상한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농심은 29일, 오는 8월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밝혔...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귀농 청년농부 지원 '청년수미' 1기 성공리에 마무리
농심이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농심은 21일, 지난 3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
2021-07-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라면값 인상 닻 올렸다…농심·삼양라면은?
오뚜기가 라면 값 인상의 닻을 올렸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을 고민 중이던 농심과 삼양식품도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인상의 여지를 남겼다. ㈜오뚜기는 15일, 8월 1일부로 진라면 등 주요 라면...
2021-07-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 출시 35주년 맞아 '신라면 볶음면' 공개
농심 신라면이 볶음면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농심은 12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신라면볶음면’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농심은 전세계적인 ‘국물 없는 라면’ 인기를 바탕으로 볶음...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취임…‘인생을 맛있게, 농심’ 슬로건 도입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신동원 신임회장은지난 3월 작고한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이다.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
2021-07-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전 국민 100개씩 먹었다’ 농심 육개장·김치사발면, 누적 판매 50억개 돌파
농심의 스테디셀러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이 누적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했다. 전국민이 100개씩 먹은 셈이다. 농심은 14일,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의 2020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제 14기 펀스터즈' 모집....대학생 대상
농심이 대학생 크리에이터 그룹인 제14기 '농심 펀스터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펀스터즈는 펀(Fun)과 서포터스(Supporters)의 합성어로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농심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2021-06-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농심, 대체육 넣은 100% 식물성 '비건 만두' 출시
농심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만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Veggie Garden)는 신제품 ‘속이 보이는 알찬 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비건 만두는 야채와...
2021-06-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단기 실적 부진 불가피...하반기 회복 기대”- 한화투자증권
농심이 올해 하반기 긍정적인 전환 국면(모멘텀)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급증에 대한 베이스 부담과 원가 부담 상승으로 인해 단기적인 실적...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농심, 1Q 영업익 전년 比 55%↓…지난해 코로나19 특수 반작용
농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것의 반작용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7일, 농심의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 1분기 해외 매출 1억 1200만달러 기록…인기 고공행진
신라면의 해외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농심은 신라면의 해외 매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신라면은 매출 뿐만 아니라 온라인 및 SNS상에서의 인기도 높...
2021-05-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백혈병 환아·아동센터에 어린이날 선물세트 전달
농심이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라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600개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
2021-05-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