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생활치료센터 종료...교육시설 정상 운영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은 경기도 1회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됐던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비대면 교육을...
2022-05-0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오렌지 코알라' 캠페인 실시...ESG 경영 실천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ESG(환경, 사회적 가치,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 참여로 NGO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한화생명은 ‘The Orange Koala(오렌지 코알라)’ 디지털 ...
2022-05-0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영업력 제고 보장성 확대...수익성·건전성 향상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력을 높이며 IFRS 17 도입에 대비해 보장성 보험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다만, 수익성과 건전성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이자율차익이 줄고 전직 지원으...
2022-04-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은 이달 초 출시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보험 보장 면책기간(90일)에 납입보험료를 없앴다...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GA채널 드라이브…M&A 몸집 불리기 시동
작년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이 GA채널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자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규모 확장을 위해 M&A까지 올해 초부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출범 직후부터 GA업계 1위를 차지한 만큼 ...
2022-04-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텝업! 도약하는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불판율 업계 최저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부터 설계사수, 자본력 등으로 업계 1위에 단숨에 올랐다. 업계 1위 GA인 만큼 금융소비자보호 부분에서도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2-04-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희망퇴직 150명 확정…2~3년치 임금 지급
한화생명이 희망퇴직 대상자로 150명을 확정했다. 희망퇴직자는 2~3년치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15년차 이상 20년차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150명을 대상자...
2022-04-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유사암 보장 강화한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
한화생명(사장 여승주)이 유사암 보장을 강화한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한다.한화생명은 사전 검사 등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증가로 인한 유사암, 신의료기술 중심의 치료비 보장을 강화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
2022-04-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ARS 영업지원 시스템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 개시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FP(Financial Planner)의 영업 편의를 높인다. 한화생명은 ARS를 활용한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
2022-03-21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생보 디지털화 전략] 한화생명, 메타버스 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
한화생명은 지난 1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플랫폼인 ‘라이프플러스 타운(Lifeplus Town)’을 오픈했다.가상 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2022 IDEATHON’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유망한 예비 창업가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82 STARTUP과 오는 21일부터 ‘WEB 3.0’을 주제로 한 ‘2022 IDEATHON’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
2022-03-20 일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생명, 황영기·김세직 교수 추천…IFRS17 대비 전문성 강화
한화생명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임기가 만료된 이승우 사외이사 후임으로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추천했다. IFRS17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제고와 재무가 중요해진 만큼 학계 전문가를...
2022-03-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헬스케어·디지털 신사업 힘준다
카드사들이 디지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드업계의 디지털 전환 현주...
2022-03-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주총 시즌 개막’ 보험 배당주인데…한화생명 무배당 등 배당성향 낮아 外
3월 주총 시즌이 본격화됐지만 대표적 배당주인 보험은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한화생명이 1조원 이상 순익을 거뒀지만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등 전년대비 보험주 투자자는 기대 이해 배당을 받을...
2022-03-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순익 1조 불구 배당 0원…보험사 배당성향 희비
한화생명이 작년 순익 1조원을 내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들 배당성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형 생보사, 손보사 모두 전년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맞손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부각과 메타버스 흐름에 맞춰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을 잡았다. 한화생명은 23일 메타버스 기반 금융서비스 개...
2022-02-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높은 예정이율 적용 · 암 보장 추가 '변액종신보험' 2종 출시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동일한 사망보험금 기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과 암 보장, 변액종신보험을 합친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을 선보였다.21일 한화생명은 '한화...
2022-02-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수익성 제고 성과…중소형GA 인수로 영업력 제고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한화생명 수익성 제고에 성공했다.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전략 변화, 제판분리 단행, 자회사 편입 등이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한화생명은 중소형GA 인수, 제휴 확대 등으로 영업력을 확...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한화생명, 순익 4106억원·전년比 150.4%↑(상보)
한화생명 순익이 4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했다.17일 한화생명은 작년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한 4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34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16% 증가...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노조, 구도교 대표 등과 단체교섭 첫 상견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보험설계사 노조인 한화생명지회, 내근직 노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지회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첫 단체교섭 상견례를 오늘(14일) 진행했다. 그동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이 한화생명과 제...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암 보장 더한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암과 치매,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신상품을 선보였다.한화생명은 3일 '한화생명 암보장 더한 치매보험 2201'을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상품은 ‘한국인이 가장 걱정하는 질병’ 1,2...
2022-02-0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