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조현아, 한진가 경영 분쟁 점입가경…‘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등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분쟁이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까지 불러일으켰다. 조 전 부사장 측인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이하 3자연합)’이 해당 의혹을 제기...
2020-03-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여일 남은 한진가 주총 관심 고조…조원태·조현아, 신경전 지속
한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정기 주주총회가 20여일 남은 가운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조현아 전 부사장과 손...
2020-03-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끝없이 치솟는 한진칼 주가...장 중 9만원 돌파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칼의 주가가 끝없이 급등하고 있다. 4일 한진칼의 주가는 9거래일 연속 급등함과 동시에 장 초반 9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한진칼은 유가증권시장...
2020-03-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진칼, ‘남매의 난’에 연일 신고가...7만원 돌파 눈앞
한진칼의 주가가 6 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7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진그룹을 둘러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오르는 것...
2020-02-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진칼 또 사상최고가...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닷새 연속 급등
한진칼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우고 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
2020-02-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반도건설 한진칼 주식 매입 여력 충분…조원태·조현아, 한진가 경영 분쟁 관심 지속
반도건설이 한진그룹을 인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분쟁에 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다음 달 말 열리는 한진칼과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2020-0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성부 KCGI 대표 “조원태 회장 경영 퇴진” 주장…다음 달 한진 정기 주총 관심 고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하 3자연합)을 형성한 강성부 KCGI 대표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퇴진을 요구했다.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조 회장이 져야 한다...
2020-02-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아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안돼” 반격…한진가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신의 애착 사업 구조조정을 발표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반격했다.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반대 의지를 드러낸 것. 조 전 부사장이 ...
2020-02-1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조현아 경영 복귀 차단…한진칼 “호텔·레저 등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를 차단했다. 오늘(7일) 열린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애착을 둔 호텔·레저 등 사업 부문을 구조조정 한다고...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6일, 한진칼 7일 이사회…조원태, 쇄신안 발표로 경영 분쟁 우위 노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오늘(6일)부터 내일(7일)까지 열리는 한진칼·대한항공 이사회에서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안을 통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 차...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한진 회장 지지…한진가 경영권 싸움 관심 고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권 싸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양 측 모두 굵직한 인사들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다.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막냇동생인 조현민 ...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주, 조원태 VS 조현아 ‘남매의 난’ 고조에 강세…“주주가치에 긍정적”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매의 난'이 막이 오른 가운데 한진그룹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격화가 지배구조 개선으...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조현아 한진 경영권 분쟁…카카오, 반도건설 이어 복병 부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복병으로 참여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 1%가량을 매입...
2020-0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인하대 학사 취소 불복 행정심판 기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인하대 학사학위 취소를 결정한 교육부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심판이 기각됐다.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최근 이를 기각한 것.지난 14일 인하대 학교법인은 조 회장에 대...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19/4Q 영업이익 250.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1.14 13:43](잠정) 한진(연결), 2019/4Q 영업이익 250.0억원1월 1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330.0억원(전년대비 +0.7% 증가),영업이익은 250.0억원(전년대비 +127.3% 증가)으로 잠...
2020-01-15 수요일 | 파봇기자
"한진, 택배·하역 중심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한화투자증권
한진이 택배와 하역 중심의 실적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15일 김유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이 오는 2021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택배·하역사업의 호조와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따라 실적을...
2020-01-1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19/4Q 영업이익 250.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1.14 18:00](잠정) 한진(연결), 2019/4Q 영업이익 250.0억원1월 1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330.0억원(전년대비 +0.7% 증가),영업이익은 250.0억원(전년대비 +127.3% 증가),순이익...
2020-01-14 화요일 | 파봇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한진가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 부상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이 최근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캐스팅보트로 부상했다. 최근 2개월간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경영 참여를 선언했기 때문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원...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家 '모자의 난'...조원태·이명희 "불미스러운 일 사과…화합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지난 25일 집안에서 물리적 다툼을 벌인 내용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조 회장과 이 고문은 30일 사과문을 통해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
2019-12-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특징주] 한진칼우, 한진家 ‘남매의 난’에 이틀째 강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남매의 난’을 예고한 가운데 한진칼우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
2019-12-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한진칼·한진칼우, 조현아 조원태 남매간 갈등 속 ‘급등’
한진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가운데 한진칼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59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19.09%(7...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진그룹 '남매전쟁' 시작...조현아 "조원태, 조양호 회장 공동경영 유훈 어겼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선대 회장인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진그룹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비화될 지 관심이 쏠린다.조현아 전 부사...
2019-12-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