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전략 전면 재수정’ 넥슨 “플레이어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넥슨이 성장 전략을 전면 재수정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광범위성, 운영비, 마케팅비 증가 등 구조적 한계도 두드러진 만큼 과감한 사업 구조 개선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이...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경주 찾은 네이버 최수연 “문화적 고유성이 글로벌 경쟁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로컬 역사와 문화가 담긴 로컬 중소기업(SME)과 콘텐츠를 지역 대표 브랜드와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교육,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7100억 규모 日애니사 인수...'IP 확장' 본격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일본 3대 종합광고 기업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ADK그룹(대표 오야마 토시야)을 7100억원에 인수했다. 게임 이외 콘텐츠 사업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유 지식재산권(IP)을 직접 만들고...
2025-06-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정헌 넥슨 대표 “기본에 집중하고, IP 확장∙연결해야”
“넥슨은 늘 재미라는 본질에 더 깊이 다가가고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와 정교한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는 넥슨만의 콘텐츠 운영 전략을 든든히 뒷받...
2025-06-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U+ 캐릭터 ‘무너’, 출시 5년 만에 매출 450% 증가…누적 매출 40억↑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5년 만에 450% 이상 증가하며 4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거둔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2024-1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일본 IP 기업 G홀딩스와 MOU…‘글로벌 게임 사업 강화’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일본 IP(지식재산권) 전문 에이전시 G홀딩스와 일본 IP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로 컴투스는 G홀딩스와 일본 콘텐츠 IP 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그라비티, 글로벌 IP 사업 확장 위해 ‘라이선싱 재팬 2024’ 참가
그라비티가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하는 ‘라이선싱 재팬 2024’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글로벌 파트너사 대상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 및 신규 IP 홍보, 라그나로크 몬...
2024-07-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실적‧유동성' 개선 넷마블, 자체 IP '레이븐2'으로 방점 찍을까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실적과 재무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신작 ‘레이븐2’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지만, 외부 IP(지적재산권) 게임 특성상 제한...
2024-05-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장‧단기 전략 총동원' 카카오게임즈, IP 활용 극대화로 반등 도전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했던 카카오게임즈가 전방위적 IP(지적재산권) 활용을 통해 이용자 마음잡기가 한창이다. 특히 유명 IP와의 콜라보레이션부터 글로벌 IP 확장까지 중단기적 수익 모멘텀 확보에 총력을 다하며 올...
2024-04-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SM엔터와 IP 라이선스 계약…‘글로벌 시너지 강화’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글로벌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공동대표 장철혁, 탁영준)와 IP(지적재산권)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16일 SM엔터와 I...
2024-04-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