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현장] 올해 최고 K게임은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카잔’은 최우수상 겹경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최고의 K게임으로 선정됐다. 넷마블 등 쟁쟁한 IP를 앞세운 후보작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12일 부...
2025-11-1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핵심 IP 건재한’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글로벌 게임 업체 넥슨(본사 일본 법인, 대표이사 이정헌)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 신작 성과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던파 유니버스 확장’‧…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글로벌 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8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
2025-03-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저 효과 없다'…넥슨 올해 성적표, 20주년 ‘던파’에 달렸다
넥슨이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효자 IP(지적재산권) ‘던전앤파이터(던파)’의 모멘텀 확대에 집중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수익성 방어의 핵심으로 던파 IP를 앞...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게임업계 최초 연매출 4조원 돌파…“중장기 성장 위한 투자 지속”
넥슨이 강력한 IP(지적재산권) 파워를 기반으로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IP 프랜차이즈 전략을 더 강화하고 신규 IP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13일 2024...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카잔’ 체험판 공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17일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의 체험판을 공개했다. 체험판은 PC(스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2025-01-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벤처 신화 30년’ 넥슨, 온라인 게임 개척자에서 글로벌 콘솔 강자로 도약
국내 게임업계의 벤처 신화를 이끈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넥슨은 첫 번째 작품인 ‘바람의 나라’를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게...
2024-1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현장] ‘30년 IP 왕국의 저력’…넥슨, 이름값 제대로 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의 게임과 함께 커왔다. 신작 소식이 들리면 가장 기대되는 게임사다.” 지스타 2024 넥슨 부스에서 만난 한 20대 방문객이 전한 말이다. 넥슨의 신작 시연을 위...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IP 전략 안착’ 넥슨, 3Q 매출 1조2293억원…‘역대 분기 최대치’
넥슨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연간 매출 4조원 돌파를 사정권에 뒀다. 특히 기존 IP를 더 크고 지속가능 하게 성장시키는 ‘종적 성장’과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횡적...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 “IP 가치 확장으로 넥슨 다운 게임 생태계 구축”
김정욱,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올해 취임 후 첫 언론과의 만남에서 기업 가치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커뮤니티 전문가 김정욱 대표와 개발자 출신의 강대현 대표는 각자의 기업 경영 가치관을 소개하고...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소문의 대작들이 온다’…게임업계, 지스타서 대작 가뭄 해소 정조준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지스타)가 본격적인 개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주요 참가 게임사들의 출품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도 게임업계에 불황이 이어지며 대부분 게임사가 숨 고르기에 나선 만...
2024-09-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이정헌 “30년 라이브 운영 역량으로 IP 프랜차이즈 전략 확장”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은 30년 동안 꾸준히 오랜 시간 동안 슈퍼 IP를 서비스 해오며 많은 노하우와 데이터를 쌓았다. 단연코 글로벌 게임사 중 넥슨 만큼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가진 게임...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독일 찍고 일본으로’…넥슨 ‘카잔’, 도쿄게임쇼 참가 확정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4’에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을 선보인다...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카잔’ 내년 상반기 출시 확정…10월 글로벌 테스트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은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4’의 전야제 ‘ONL(Opening Night Live)’에서 ‘퍼스트 버서커:카잔’, ‘아크 레이더스’, ‘데이...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스컴 2024’ 눈앞…K게임, 대작 갈증 독일서 푼다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독일의 게임스컴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을 앞두고 있다. 현존하는 서구권 최대 게임쇼인 만큼 국내 게임사들의 출품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대작 IP...
2024-08-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던파 모바일 중국 흥행’ 넥슨,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중국 시장에서 큰 흥행을 거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기반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일본법인)은 8일 올...
2024-08-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웰메이드 IP로 서구권 승부수…“게임성 자신”
넥슨이 독창성과 신선함이 특징인 웰메이드 IP(지적재산권)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서구권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그동안 축적해온 다장르의 개발력을 바탕으로 북미 및 유럽의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하겠다는...
2024-04-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