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롯데百 정준호, ‘쇼핑명가’ 자존심 회복 로드맵
백화점 업계에서 올해 가장 바쁜 인물을 꼽으라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아닐까 싶다. 매출이 부진한 일부 지역 점포 매각을 추진 중이고, 올 하반기에는 1등 점포인 잠실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계획돼 있다. 또...
2025-07-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영등포점 운영권 사용 취소 신청…재공모시 ‘재입찰 추진’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준호)은 27일 영등포점 운영권에 대해 사용 취소를 신청했다. 단 사업자 재공모시 입찰에 다시 나선다는 입장이다. 재입찰을 통해 최소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권을 확보한 후 영등포점의 ...
2025-06-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잠실점, ‘WDSS 2025’서 ‘세계 최고 혁신 백화점’ 2위 수상
롯데백화은 잠실점이 지난 11일 열린 ‘제16회 월드 백화점 서밋(WDSS 2025)’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혁신 백화점’ 2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 상은 리테일 전반에서 뛰...
2025-06-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 개최…정준호 대표 연사 나서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 World Department Store Summit)’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GDS 월드 백화점 서밋’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대륙간백화점협회(IGD...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태교여행부터 가사 지원서비스까지’ 롯데백화점, 저출산위 감사패 수상
롯데백화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출산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출산위 주형환 부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에게 우수 일·가정 양립 제도 ...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기업 최초” 롯데百, ‘남성 자동 육아 휴직’ 3개월로 확대
롯데백화점은 이달 4일부터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3개월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3일부터 법정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변경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법령 개정...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돌체앤가바나’ 남녀 복합 매장 유통사 최초 오픈
롯데백화점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매장을 오는 21일에 인천점 1층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돌체앤가바나 매장은 인천 지역에 최초로 오픈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제외하고 남녀 패션 컬렉션을 ...
2025-02-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4조 클럽 목표’ 롯데百, 이벤트 조직 신설…“쇼핑 경험이 경쟁력”
최근 백화점업계가 ‘쇼핑 경험’ 콘텐츠에 주력하고 있다. 체험형 공간 마련을 통해 집객을 유도하면서 연관구매효과도 덩달아 누릴 수 있어서다. 롯데백화점도 그 일환으로 지난해 연말 이벤트 전문조직인 ‘시그니...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 수장들, 모두 자리 지켰다…김상현·정준호·강성현 ‘유임’
롯데 유통군 수장들이 인사 칼바람 속에서 모두 살아남았다.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대표(부회장)부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상현 롯데마트·슈퍼 대표까지 모두 기존 자...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코람코, ‘전 직원 워크숍’ 진행…부동산·개발시장 등 경쟁력 모색
“불확실성이 커지고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가 지난 24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투자 전문성과 조직의 생산성을 강화...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백화점으론 안된다” 롯데 정준호, ‘7조 투자’ 타임빌라스로 유통 새판짜기
“소비주체인 MZ세대들이 원하는 쇼핑환경이 쇼핑몰인 만큼 향후 쇼핑몰 사업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을 통해 모든 유통업체가 동경할 미래형...
2024-10-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우 정준호, 마포구 효도밥상 홍보대사 위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배우 정준호가 구를 대표하는 어르신 복지사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효도밥상’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양질의 점심식사와 함께 건강·법률·...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