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착공 급감 여파에 내년 건설투자 –2.1% 전망…집값 양극화 심화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내년 건설투자가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건설수주 자체는 기저효과가 작용하며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부동산시장은 매매가격은 ...
2024-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3가구에 청약 101만건 몰렸다…기록적 흥행
최대 2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무순위청약에 100만 건이 넘는 신청이 몰리며 ‘로또청약’ 흥행을 입증했다. 당초 ‘100만 청약설’이 현실이 된 것...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00만 청약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청약, 전세가격 보니
최대 2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무순위청약이 오늘(26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단지의 현재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에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현...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덕양 등 일부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전환…집값 관망·혼조세 지속
고금리와 시장침체로 인한 부동산 거래량 감소로 매매시장이 한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개발호재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락거래의 혼조세 여파로 상승 전환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인천에서는 부...
2024-0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집값 2%대 하락 전망, 대출 조이기에 부동산시장 자금 유입 줄어
정부 및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부동산시장의 자금 유입이 느려지면서, 올해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연간 약 2%가량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대대적인 주택 규제 완화정책을 펴고...
2024-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전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과천만 유일하게 상승 중
서울 등 수도권 대다수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전세수요 증가 여파로 서울 전세가격 상승폭은 오히려 확대됐다. 다만 수도권 중 유일하게 강남3구가 인접하고 재건축 등의 개발...
2024-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성동·영등포 제외 전지역 아파트값 하락전환…매수문의 급감 여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의 경우 성동구(0.03%)와 영등포구(0.02%)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하락 전환했고, 경기의 아파트값 상승세를 견인했던 과천과 성남 역시...
2023-1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6개월 만에 상승 멈추고 보합 전환…노원·강북 등 외곽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여 만에 보합 전환됐다. 급매물 위주의 거래를 제외하면 거래 자체가 꾸준히 감소했고, 이 과정에서 매물이 쌓여 하락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용산구와 영등포...
2023-1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