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창립 후 연 매출 첫 1조 돌파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야놀자는 31일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보다 11.3% 성장한 1조 29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회사는 “...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리더십 개편 100일…야놀자, ‘비전 3.0’으로 AI 여행 시대 연다
리더십 개편 100일을 맞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야놀자 3.0’을 앞세워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산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 기업을 넘어 글로벌 여행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03-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토종 OTA의 반격”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 이철웅, 글로벌 확장 시동 ‘예고’
놀유니버스 새 수장에 ‘마케팅 전문가’ 이철웅 CMO(최고마케팅책임자)가 선임됐다. 토종 OTA(온라인여행사)의 강점을 가진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신임 대표가 글로벌, 로컬 플...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3개 부문 리더십 전면 교체…“제2의 도약 노린다”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핵심 사업의 수장들을 전면 교체하고 ‘제2의 도약’을 노린다. 이번 인사는 본격적은 AI전환(AX)시대로 진입하는 시점에 맞춰 고객 가...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김종윤 야놀자 CSO,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김종윤 야놀자 사업전략총괄(이하 CSO)·야놀자 클라우드 ㄷ표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정책의 수립과 추진 방향을 심의...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국내 여행업계 최초 OpenAI 엔터프라이즈 도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국내 여행 업계 최초로 OpenAI(이하 오픈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업 내부뿐 아니...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AI·빅데이터쇼서 글로벌 트래블 테크 전략 공유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공지능 & 빅데이터 쇼’를 통해 글로벌 트래블 테크 전략을 공유한다. 야놀자는 AI, 보안 등 첨단...
2025-06-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호텔 디지털 혁신 가속…국내 여행 산업 경쟁력 제고 앞장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호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국내 여행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야놀자는 산하정보기술, 놀유니버스 등 국내 멤버사들과...
2025-06-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놀유니버스, 무장애 여행 캠페인으로 ‘열린 관광’ 확대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열린여행 주간’ 연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다보스포럼 참가…버티컬 AI 서비스 소개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놀자는 다보스포럼 기간...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야놀자 플랫폼 “5년간 21.9조원 경제효과 창출”
야놀자 플랫폼은 지난 5년간 21조900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야놀자 플랫폼은 18일 ‘2024 놀 웨이브 리포트- 민관협력 편’에서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2024-12-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카드, 올리브영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PLCC 파트너십 체결
현대카드(대표이사 부회장 정태영)가 CJ올리브영(대표이사 이선정, 이하 올리브영)과 데이터 동맹을 맺었다.현대카드는 올리브영과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를 포함한 브랜딩과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
2024-05-0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부산은행, 야놀자-부산신용보증재단과 ‘관광산업 활성화’ 협약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1일 부산시 남구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야놀자-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