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명 방문…10일 1순위 청약
강원도 춘천시 옛 행복예식장 부지에 들어서는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3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E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84㎡A타...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고급화…스카이라운지·수영장 등 차별화
지방 신축 아파트에도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도입됐던 특화시설이 지방으로 확산하면서 주거 편의성과 여가시설이...
2026-10-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남춘천 센트레빌’ 이달 분양…39층 주상복합 공급
동부건설이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 들어서는 ‘남춘천 센트레빌’을 통해 지역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에 특화설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주거서비스를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KLPGA 골프대회서 '센트레빌' 알린다
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홍보에 나선다.동부건설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예정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이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서 최고 39층 규모의 ‘남춘천 센트레빌’을 분양할 예정이다.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로 조...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석수역세권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사업기간 16개월 단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소규모정비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통합...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수주…557가구 조성
동부건설이 총공사비 1933억원 규모의 남양주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843가구 규모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지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10만㎡ 규모 근린공원과 공동주택이 함께 ...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전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원팀’ 조직문화 강화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
2026-09-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무인 드론·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도입한다.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현장을 순찰하고, AI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스마트 안전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반도체 등 산업시설 확대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를 확대하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의 약 78%를 기록했다.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
2026-08-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시평 '2조 클럽' 뚫은 동부건설…곳곳서 '연타석 수주' 7월에만 8000억대 '잭팟'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25위에 올랐다. 동시에 7월에만 8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공 토목 분야의 강점을 바...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시평 25위로 3계단 상승…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 순위도 상승했다. 항만과 철도, 하천·산림·농수산토목, 교육·사회용 건축 등 공종별 공사실적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일 동부건설에 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4일 1순위 청약…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단지는 거제시...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개관…8월 4일 1순위 청약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
2026-07-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AI 활용 안전·품질관리 확대…외국인 근로자 통번역도 도입
동부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분야로 확대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동부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 현장에 도입...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아파트는 부진해도…수익성 끌어올린 금호·매출 늘어난 동부건설
올해 1분기 중견 건설사들의 실적은 매출보다 수익성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형 확대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역량이 실적을 좌우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준공…동남아 인프라 시장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토목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추진한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동부건설이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신입사...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