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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KLPGA 골프대회서 '센트레빌' 알린다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8 15:20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동부건설 홍보부스. /사진제공=동부건설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동부건설 홍보부스. /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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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홍보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갤러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개최지에서 부산·경남권으로 무대를 옮겼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선수 108명이 출전하며, 버디와 이글 등 공격적인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부건설은 홍보부스에서 주요 시공 실적과 골프단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퍼팅 체험과 캡슐 뽑기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경남 거제시에서 분양 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홍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골프대회 관람객에게 지역 분양 단지를 소개하고 주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 골프 유망주 지원·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등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프로선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대회 기간 채리티존을 운영해 조성된 기부금을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 육성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대회가 새로운 이름과 무대로 부산·경남 지역 골프 팬들을 만나게 된 만큼, 현장에서 동부건설의 사업과 센트레빌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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