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혁신 골든타임, 완화·적응·혁신 준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시점이 바로 미래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당국 차원의 준비상황을 밝혔다.27일 금융...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가, 블루오션 ‘토큰 증권’ 준비 이상無?
금융 투자 업계 블루오션(Blue ocean‧유망 시장)으로 떠오른 ‘토큰 증권’… 현재 어느 단계까지 준비됐을까?올해 초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에 유독 많은 ‘좀비 CB’ 없앤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불공정거래 차단”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를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CB가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
2023-07-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도 ‘영업사원’ 변신… 중앙아시아서 K-금융 지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도 ‘영업사원’으로 변신한다.이른바 ‘한국형(K‧Korean) 금융’의 해외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목적지는 중앙아시아다.15일 금융...
2023-05-1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 확대… ‘대출 확약 등도 가능’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공개매수 시 사전 자금 확보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일반 기업은 인수·합병(M&...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밝힌 ‘기업 인수·합병이 중요한 이유’ 세 가지
“기업 인수·합병(M&A·Mergers And Acquisitions)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회사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을 사들이거나(Acquisitions) 둘 이상의 회사를 하나로 합치는 것(Mergers)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
2023-03-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ESG 금융 추진단’ 구성… 김소영 부위원장 “ESG 금융제도 전반 대폭 정비”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이 17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금융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ESG 금융제도를 전반적으로 대폭 정비하...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특허청 “지식 재산 투자, 혁신기업 도약 지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특허청(청장 이인실)이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제4회 지식 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금융 포럼(Forum·집단토의)’을 개최했다.포럼은 혁...
2022-12-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024년부터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글로벌 선진시장에 부합하도록 낡은 제도를 획기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대규모 상장사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영문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것입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이 2일 오전...
2022-12-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국인 등록제 폐지·배당 제도 개선”
“글로벌 정합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규제로 지적돼 온 것이 ‘외국인 ID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IFRS 서울 총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환경과 공존하는 성장 모델 필요”
국제재무보고기준(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재단 이사회 서울 총회가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지난 2010년 한국의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을 기념해 개최된 뒤 12년 만이다.IFRS 재단 이사...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개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가 1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행사선언과 주요 귀빈들의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개소는 지...
2022-10-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환율 급등·증시 폭락에 김소영 “증권시장 안정 펀드”… 공매도는?
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이 28일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증권시장 안정 펀드’(증안펀드) 재가동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환율 급등, 증시 폭락 등에 따른 긴급 조치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 중...
2022-09-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TF’ 출범… “기술 혁신‧투자자 보호 균형”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임시 조직(TF‧Task Force)’을 출범하는 동시에 1차 회의를 열었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전문가 의견 청취…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 검토”
“과거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열린 ‘새 정부 금융정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금융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은행, 정책금...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 사전 공시해야”
“회사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에 관해 사전 공시토록 해 내부자 거래와 관련한 정보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내정자 김주현) 부위원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관 ‘주식시...
2022-06-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