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환영…'K-IPO 대전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3일 코너스톤 투자자(Cornerstone Investor)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증권신고서 제...
2026-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자산운용업계 대표단, 싱가포르·중국 선전 방문…국부펀드 투자전략 등 점검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싱가포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7개 자산운용사 CEO들로 구성된 ‘한국...
2026-04-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골든타임' 강조한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포럼' 출범…10년 청사진 마련할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학계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
2026-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장내파생, '자본시장의 혈관' 충실…새 역할 모색 전환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장내 파생상품이 현물시장 변동성을 흡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본시장의 혈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파생시장도 새로운 환경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가 맡았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회원이사 및...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환영…인프라펀드 기여도 제고"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환영과 기대의 뜻을 12일 밝혔다.지난 11일 발표된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하여 도로, 철도 등 전통적 SOC(사회간접자본...
2026-0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일본자산운용협회 출범 앞두고 협력 논의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났다.10일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9일 협회에서 간담회가 열려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내년 1월 채권시장 심리 악화…“회사채 수급부담·美 금리인하 기대 감소”
연초 회사채 발행 확대에 따른 수급 부담 우려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감소하면서 내년 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금융투자협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월 채권시장...
2025-12-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 “올해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펀드 환매받으려면 24일까지 신청”
국내주식형과 국내주식혼합형펀드 투자자가 올해 환매대금을 지급받으려면 오는 24일까지 환매신청을 해야 한다.금융투자협회는 한국거래소가 이달 30일 거래를 끝으로 폐장하고 내년 1월 2일 개장함에 따라 국내 주...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K-자본시장 큰 그림 그릴 것"(종합)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정통 증권맨인 황 신임 회장은 자본시장 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할 때를 강조했다. 경청과 소통에 힘을 실었다. 금투협 새 사령...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제7대 금투협회장 당선 황성엽…38년 증권맨, 경청과 소통 중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38년 증권맨으로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변화와 성장을 지켜본 베테랑이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황성엽 후...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제7대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후보(신영증권 대표)가 선출됐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황성엽 후보를 제7대 금투협회장에 선임했다.이현승 후보(전 SK증권·KB자...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과반득표 없어 결선투표…황성엽 VS 이현승 [7대 금투협회장 선거]
18일 열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3파전 후보 중 과반수 득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금투협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실시한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회원사 의결권 88.11...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투표장 가는 길 인사하는 3인 후보…소견 발표도 치열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최종후보 3인이 18일 선거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399개사 정회원사 중 203개사 참석...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D-DAY…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이 18일 결정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한다.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자 3명 즉, 서유석 현 금...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민투법 개정안 통과…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기대”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법안이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금투협회가 나서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9일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내용을 담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
2025-12-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D-10 금투협회장 선거…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3색 공약 경쟁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후보 3인이 회원사에 공약집을 배포하고 선거전을 본격화했다.8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7대 금투협회장 최종후보자(서유석 현 금투협회장, 이현승 전 S...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ISA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이 표창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한 민간 기업·단체에게 서울시가 수여하는...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생산적금융 임무 새 금투협회장…서유석·황성엽·이현승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③]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금투업계 CEO들 각축전…역대회장 출신 면면은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②]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