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KB '정책매칭'·우리 '디노랩 연계'...5대 금융, 8000억 모펀드 출자전 [금융권 벤처투자 점검]
5대 금융그룹의 민간 벤처모펀드 경쟁이 하반기 자펀드 출자로 이어진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5대 금융그룹은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자산운용사 CEO 14인 “AI는 리서치부터…상품개발·운용 확장 목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자산운용사 CEO들은 AX(AI 전환)을 리서치 영역에 우선 접목하고 상품 개발과 운용 고도화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AX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부터 활용 확대가 본격화될 ...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대화하는 ATM·AI자금관리···강태영 농협은행장, 혁신금융 '선도'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맞추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 은행 혁신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인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취임사다.강 행장...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투자 캠페인·생산적금융 회의···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행보 이유는 [금융지주 비이자이익 전략]
농협금융이 '내 주식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투자'를 장력하고 있다.주력 계열사 농협은행은 비대면 펀드 가입 이벤트 등 투자 부문에서의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 준비하는 모습이다.금융업계에서는 농협금융의 이...
2025-08-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호반그룹,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올해 두 번째 혁신기술공모전을 진행하며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2025-08-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1차 통과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 좌석상태를 공유하는 ‘SEAT:ON(좌석을 켜다)’ 서비스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에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SR 국민디자인단’이 아이...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들과 ‘나눔 봉사활동’ 전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상혁 신한은행장·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등 그룹사 CEO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3일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2일 오후 서울...
2025-05-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ETF 대전서 '틈새 공략'
일정 수준까지 손실을 방어하는 콘셉트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가 ETF(상장지수펀드) 독식으로 주춤한 공모시장에서 돌파구가 되고 있다.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손실은 주저하는 성향의 투자자층 수요에 맞춰...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양방향 인증 시스템으로 피싱 방지해야 [안심 디지털 세상 ⑦]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 민감한 정보들을 탈취하는 사기 수법을 의미한다.피싱 사이트는 피싱범들이 범죄에 활용하기 ...
2024-04-21 일요일 | 조현준
사모CB투자·공매도·부동산PF 현안 산적…보험업계 올해 역대급 조용한 국감 치를듯 [2023 국감]
대출금리, 공매도 제도 개선, 부동산PF, 사모CB 불공정 투자 의혹이 정무위 국정감사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험업계는 올해 역대급 조용한 국감을 치르게 됐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30분 기준 진행...
2023-10-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 이화그룹 3사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가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화그룹 계열 상장사 3곳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 코스닥 상장...
2023-09-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이화그룹 계열 3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이화그룹의 상장 계열사인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이 13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의 상장규정에 따른 실질심사 사유에 대해 종합적 요건에 의해 이...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객이 아이디어 제안”…롯데손보, 첫 소비자패널 모집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서비스와 대고객서비스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패널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손보 소비자패널은 금융상품‧서비스에 ...
2023-03-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NH농협캐피탈, MZ 직원 앞세워 사업 활성화·조직문화 개선 추진
NH농협캐피탈(대표 서옥원)이 젊은 세대 주도하에 사업 및 조직문화 개선 역할을 수행할 MZ위원회 제2기를 발족했다. MZ위원회는 NH농협캐피탈의 디지털 혁신과 프로세스 개선,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조직문화 개선을...
2023-03-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태영건설, 대전 유천동 주상복합 2개 블록 사업 수주…6000억원 규모
태영건설이 약 6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7일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두 개 블록, 총 5949억원 규모의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1블록은 2497억700만...
2022-12-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반려동물에 진심인 삼성카드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만큼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곳이 있을까?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사랑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디어펫(Deer pet)' 멤버십을 출시하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 전국 멤버십 가맹 동물병원에...
2022-11-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한발 앞서 독특하게” 고객 감동에 최선 다하는 남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중 유일하게 CEO(최고경영자)가 바뀐 회사다. 권봉석 전 대표가 LG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유경의 ‘아트 비즈니스’…신세계백화점 확 바꾼다
디자인은 매우 전문적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비전문가들이 자신의 ‘뇌피셜’을 과신하며 한마디씩 툭 던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런 비전문가적 개입이 최종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고위층이나 오너인 경우...
2022-10-3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유석 “소통 강점… 업계 전체 아우르겠다” [제6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①]
[편집자 주] 누가 될지 모르지만 가장 뜨거운 ‘역대급’ 금투협회장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은 후보자 개개인을 만나보기로 했다. 직접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 본인의 강점 등을 듣기 위...
2022-10-2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KB국민카드, 'KB 페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대학생 대상 'KB 페이(Pay)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13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2022-07-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기업이 인정한 근무 혁신' 롯데온, ‘슬랙 디지털 HQ 우수 기업’ 선정
롯데온(대표 나영호)의 근무 방식 혁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롯데온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Slack)으로부터 ‘2022 글로벌 디지털 HQ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슬랙...
2022-06-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사내혁신 페달…혁신 아이디어 발굴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사내혁신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영묵 사장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이 바뀌면 성공 방정식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며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뜻을 표명...
2022-06-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만의 메타버스 만들 것…아이디어 내달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겠다”며 메타버스 사업 의지를 드러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최근 6명의 실무진과 가진 ‘원테이블’ 간담회서 “삼성만의 메타버...
2022-05-0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