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영업이익 1천억 돌파…화장품 산업 사상 최대 -하나증권
한국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다.하나증권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
2026-08-1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1103억…전년比 50.2% 증가
한국콜마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1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보다 17.9% 증가한 861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
2026-08-1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이순신학 1호 박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출간
이순신학 1호 박사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네 번째 역사 경영 에세이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책은 창업 36년 만에 한국콜마를 대기업집단으로 성장시킨 윤 회...
2026-06-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규모’ 코스맥스 vs ‘실속’ 한국콜마…화장품 본업 들여다보니
K-뷰티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단순 총량만 비교하면 한국콜마가 코스맥스의 체급을 훌쩍 뛰어넘었다. 다만 화장품 본업에선 쉽사리 우열을 정하기 어렵다...
2026-06-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수익성 반등…‘최대 실적’ 한국콜마 윤상현, 리더십 증명 ‘순항’
콜마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털고 윤상현 부회장 체제에서 경영 안정화를 이뤄가는 모습이다. 한국콜마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콜마비앤에이치는 수익성 제고와 함께 계열 재편에 나서며 순항하고 있다.경영권 분쟁...
2026-02-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경영권 분쟁 이어 기술유출 소송 종결…주가 돌아설까
한국콜마가 기술 유출 논란과 경영권 분쟁이라는 이중 악재를 정리했다. 최근 주가 부진이 업종 전반의 기대감 조정과 겹친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인터코스코리아 상대 ...
2026-01-2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CES 뷰티테크 최고혁신상…전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최고혁신상은 혁...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SK·오리온·한국콜마 '이 회사' 없으면 안 되는데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348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이달 23일 1만6900원까지 오르며 1년 만에 386% 증가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무벡스 주가는 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583억원…전년 대비 6.9%↑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8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6830억 원, 당기순이익은 79.3% 증가한 424억 원을 기록...
2025-11-0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AI 팩토리' 과제 선정
한국콜마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과제에 선정돼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람이 설정한 작업 조건에 따라 기계가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2025-10-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국내 최초 AI 기반 화장품 패키지 검색 플랫폼 출시
한국콜마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화장품 패키지 소싱 플랫폼 ‘콜마패키지닷컴’을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콜마패키지닷컴은 화장품 고객사가 원하는 패키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한 웹 ...
2025-09-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아마존 손 잡고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한국콜마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과 함께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
2025-09-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免, 한국콜마와 MOU 체결 “K-뷰티 브랜드 판로 지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는 ...
2025-09-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같은 듯 다른’ 한국콜마 vs 코스맥스, ‘투명경영’ 들여다보니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중소 K-뷰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업계 선두주자다. 영원한 라이벌로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면서 K-뷰티 산업을 이끌었다. 두 기업의 창업주는 모두 대웅제약에...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콜마, 미국 펜실베니아서 제2공장 준공…"K뷰티 허브될 것"
"100년 전 콜마가 시작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제2공장은 단순한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제2공장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북미 최대의 화장...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콜마, K-뷰티 동반성장 입주 기업 모집…보증금 0원
한국콜마와 CJ올리브영이 뷰티 스타트업을 위한 동반성장 인프라를 마련했다.한국콜마와 올리브영은 23일까지 '2025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2025-05-15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콜마, 피부 세포 젊어지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 개발
한국콜마는 피부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피부 세포가 스스로 젊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피부장벽 강화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피부 나이를 어려지게끔...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콜마, 친환경 종이팩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콜마는 자사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 패키징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종이튜브·종이스틱 이어 글로벌 디...
2025-04-17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현지화 착착’ 한국콜마·코스맥스, ‘美 관세폭탄’에도 웃는 이유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 속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무풍지대에 섰다. 일찍이 미국 생산기지를 늘리는 등 현지화를 진행해 온 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2025-04-0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콜마·코스맥스에 깃든 제약사 DNA…‘R&D’에 진심 [K뷰티 ODM 대전 ③]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글로벌’ 코스맥스 vs ‘다각화’ 한국콜마…투심은 어디로 [K뷰티 ODM 대전 ②]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초개인화’ 한국콜마 vs ‘초격차’ 코스맥스, 고객사 유치 승자는 [K뷰티 ODM 대전 ①]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생산능력 확대' 한국콜마, 업황 불안에도 새해 기대되는 이유
한국콜마가 국내외 공장 증설을 이어가며 생산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고환율 등으로 올해 업황이 안갯속인 가운데 회사의 늘어난 생산력이 실적 방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