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에서 건설로…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체질 개선 시험대 [인물 포커스]
화학·소재 분야에서 최고경영자(CEO) 경험을 쌓은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건설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1990년 코오롱에 입사한 뒤 그룹에서 36년째 몸담고 있는 김 대표의 과제는 비주택과 에너지, 레...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홍보관에 ‘향기·가구’ 체험 콘텐츠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향기와 가구, 공간 연출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용했다.코오롱글로벌은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AI·드론·BIPV까지…혁신기술 6건 현장서 검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인공지능(AI)과 드론, 토공 자동화부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까지 외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현장에서 기술의 활용성을 확인한 뒤 사업화로 연계한다는 구...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후 반년 만에 영업익 742억…연간 목표 62%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지난해 말 건설부문의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Big Bath)' 이후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1....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전년比 173.6% 증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올해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을...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OSC 흙막이 기술 확대…시공 품질·안정성 향상 기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탈현장건설(OSC·Off-Site Construction) 방식의 흙막이 벽체 시공기술을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며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부재를 활용해 시공 품질...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QN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
주택 경기 둔화와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갖췄지만 수익성 지표는 업종 평균을...
2026-06-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재무통 전면 배치
코오롱글로벌이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재무 중심 체질 개선 의지가 반영됐다.전자공시 다트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3월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주주총회에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코오롱글로벌은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철근관리 기술로 국토부장관상 수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건...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내정자, 정비부터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활
1990년 코오롱코오드 사업부에 입사한 뒤 35년간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코오롱그룹은 김 대표 내정자에게 ‘부...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사상 첫 4조 수주' 김정일號 코오롱글로벌, 흑자전환 이어 올해 달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비주택 부문 강화와 원가 경쟁력 제고라는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2025-09-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문희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드리미와 새로운 시장 판도 바꾸겠다”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2025 드리미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드리미는 국내 출시를 앞둔 ‘매트릭스10 울트라’,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등...
2025-08-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4일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
2025-07-04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호텔·골프장 계열사 2곳 흡수합병…"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이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이하 MOD)’와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이하 LSI)’를 흡수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
2025-07-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7월 공급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7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시동…현건·SK에코·코오롱글로벌, 해상풍력 기술력 눈길
이재명 정부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인 RE100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해상풍력이 차세대 에너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EPC(설계·조달·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인구 증가 지방 도시는 어디?…GS건설·코오롱글로벌 '알짜 지역' 공략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부 도시들은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양산, 충남 아산·천안, 제주 제주시, 강원 원주 등은 최근 10년간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코오롱글로벌, 청주 동남지구 마지막 퍼즐 ‘동남 하늘채 에디크’ 6월 분양
코오롱글로벌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원에 위치한 '동남 하늘채 에디크'를 오는 6월 분양한다. 청주 동남 A-2BL 공공분양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65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희소...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아파트에 비주택까지 ‘두 토끼’ 잡는다
지난해 흑자 전환한 코오롱글로벌이 주택뿐 아니라 비주택 분야 사업 영역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비주택 분야는 지난해 신규 수주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타 건설사 대비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